[파이낸셜뉴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종신 및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건강증진 페이백과 함께 건강 추적 관리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보라플이 제공하는 '건강검진 페이백 서비스'는 '착한의사'을 통해 교보라플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비용을 환급해 주고 착한의사의 추적 관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교보라플 고객도 종신보험 가입자 중에서 해당 부가서비스를 신청하고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적으로 종신보험 가입자 대상으로 제공하고 점점 확대할 계획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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