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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예다함, 오나라 모델 발탁… 소비자 소통 강화

The-K예다함, 오나라 모델 발탁… 소비자 소통 강화
예다함 광고(사진 제공: 예다함)

상조 전문 브랜드 The-K예다함이 배우 오나라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예다함은 배우 오나라의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배우로, 최근 KBS 2TV 시트콤 ‘빌런의 나라’를 통해 첫 시트콤 도전에 나서며 호평을 얻고 있다.


예다함은 이번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09년 한국교직원공제회 출자(자본금 500억 원)로 설립된 예다함은 전국 직영 의전서비스망과 페이백 제도, 부당행위 보호 시스템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며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