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6월 30일까지…자산 늘리고, 혜택도 두배
주식 채권 순입고·금융상품 가입하면 백화점 상품권
BNK투자증권 이벤트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식·채권 순입고 및 금융상품 가입 고객에게 최대 1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자산 확대와 금융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주식·채권을 5000만원 이상 BNK투자증권 계좌로 순입고 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채권(만기 1년 이상), ELB, WRAP 상품 등 금융상품 신규 가입 고객에게도 동일한 기준으로 최대 60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 참여하면 최대 12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식 순입고 고객의 경우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주식 거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된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자산을 늘리는 동시에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친숙하고 만족도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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