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서 1차 이벤트 열고 성심당 빵 배포...퀴즈 및 경품 추첨도
정대순 특허청 대변인(왼쪽 6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발명의 날 60주년 빵차’ 진행요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발명의 날 60주년 빵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성심당 빵과 ‘발명의 날’ 이야기를 담은 브로슈어를 나눠준데 이어 퀴즈 및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이벤트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 대구 중구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3차는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각각 진행된다. 빵차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투어는 다음달 14일 오전 8시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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