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열린 ‘행복 한 마을 조성 벽화그리기 후원금 전달식’에서 황상검 코스콤 대외 협력 부서장(오른쪽)과 살레시오 수녀회 수녀 2명(가운데), 김찬숙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콤은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 ‘행복한 마을조성 벽화그리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벽화그리기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의 선도적 역할 수행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외협력부 황상검 부서장은 “앞으로도 노후된 지역의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금융IT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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