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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외신기자 대상 '한계를 넘다' 홍보영상 제작 배경 설명

조달청, 외신기자 대상 '한계를 넘다' 홍보영상 제작 배경 설명
[파이낸셜뉴스]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맨 왼쪽)이 14일 한국 프레스센터 내 코시스센터에서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한계를 넘다'라는 제목의 조달청 홍보영상의 제작 의도 및 의미 등을 설명하고 있다.

조달청이 지난 3월 31일 공식 기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이 영상은 새롭게 개편된 차세대 나라장터를 홍보하기위해 제작됐으며, 양궁 김우진과 역도 박혜정, 태권도 이다빈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