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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이리빙,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이리빙 영업마케팅팀 팀장 이택규(왼쪽), 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교수(심사위원장) 이종민(오른쪽))/ 하이리빙 제공

하이리빙(대표 최영두)이 5월 1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네트워크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이리빙은 7년 연속 해당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충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창립 29주년을 맞은 하이리빙은 올해 ‘2025 RE:RISE HILIVING’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KBO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야구와 인생은 타이밍, 하이리빙’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잠실야구장에 게재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웰에이징을 넘어선 슬로우에이징 개념을 제시하며 건강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메가 뷰티쇼’, ‘세포쇼’ 등 독창적인 콘텐츠 행사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특허 성분 ‘수퍼 종균 L14 ComplexⓇ’를 적용한 ‘메타 엑티브’, NMN과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메타 얼라이브’가 있으며,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인 NR 침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세르본 리쥬톡샷’도 출시해 건강과 뷰티를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영두 대표는 “7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보상 체계를 통해 더 큰 비전과 가치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이리빙은 향후에도 건강과 뷰티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군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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