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푸드 소비는 건강, 지역, 지구 살리는 착한 소비” 강조
[파이낸셜뉴스] 임상섭 산림청장(맨 오른쪽)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년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에 참석, 출품된 임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임 청장은 "임산물은 우리 몸의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한 식재료이자, 지역을 살리는 상품이며 지구를 살리는 먹거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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