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해비타트 빌더스 스쿨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안리 제공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22~23일 충남 천안시 해비타트 빌더스 스쿨에서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이동식 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경제적 기반이 부족한 자립청년들에게 주거는 독립의 첫걸음이자 꿈을 이어가는 토대"라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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