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청음복지관 난청 어르신 쉼터 '소리마루'에서 마사지체어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산하 청음복지관에 마사지체어를 후원했다. 3일 바디프랜드는 지난달 30일 문을 연 청음복지관 난청 어르신 쉼터 '소리마루'에서 마사지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청음복지관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조성한 난청 어르신 쉼터 완공 일정에 맞춰 마사지체어 설치를 마쳤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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