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가운데)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왼쪽),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총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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