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임직원·가족들이 지난 14일 '목소리 기부 동화책 낭독'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4일 전국 각지에서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지난 5월 28일 열린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취약계층·청년 지원, 환경보전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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