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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 개최

신기술·ESG·경영혁신 등 6개 부문
총 9개 기업 26개 제품·서비스 수상

표준협,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혁신대상 엠블럼. 한국표준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표준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9개 기업이 26개 제품·서비스로 수상한다. 수상 분야는 △신기술 △융복합 △제품 △서비스 △사회적가치/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혁신 등 6개 부문이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체계로 산업계 전반의 혁신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혁신사례를 확산시키고 국가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을 구현한 기업들이 주목받았다. 산업계 주요 트렌드가 반영된 수상 결과로, 수상자 명단은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된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올해 수상 기업들은 AI·디지털 기술과 고객 경험의 혁신적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