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상황 점검과 대응 방안 마련 국가안보실장 주재 긴급 안보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날 낮 12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회의실에서 열릴 계획이다. 회의는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고 안보 1·2·3차장, 경제성장수석, 국정상황실장,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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