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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나선다…본회의 일정 등 논의할 듯

상임위원장 선정 의견도 나눌 듯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나선다…본회의 일정 등 논의할 듯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나선다…본회의 일정 등 논의할 듯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양당 원내대표는 의장 집무실에서 만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현재 공석인 상임위원장 선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까지 이들 사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내달 4일까지는 상임위원장 선정과 추경안 처리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국민의힘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여야 협의에서도 민주당은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 개의를 통보했고,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양보가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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