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도의회 청렴 전북 구현 협약식이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14일 도청에서 '청렴 전북 구현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행정과 의정이 청렴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의기투합하는 출발점으로 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청렴 문화 조성, 투명한 행정 구현, 갑질 행위 방지와 근절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라며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도민의 권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승우 전북도의장도 "(도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오는 18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을 초청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도의회는 오는 16일 도의원 및 도의회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의원 청렴 서약식을 열 예정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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