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김현영(25)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과 크레이지 인 러브(치킨과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 냠냠냠~ 물놀이 좋아. 여름 좋아. 치킨 좋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한 경북 경주의 캘리포니아비치(워터파크)에서 여유롭게 치킨과 떡볶이를 먹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날 아찔한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으로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간 핫클릭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