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장실은 22일 공지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원식의장을 80주년 전승절 행사에 공식 초청한 데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