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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 환영'…부산 동구 웰컴키트 제공

'음식점 창업 환영'…부산 동구 웰컴키트 제공
음식점 창업자 웰컴키트. 동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가 전국 최초로 관내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에 위생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구는 올해부터 '음식점 창업자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올 1~12월 관내에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신규 영업 신고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창업 초기 영업주에게 물품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웰컴키트에는 창업을 축하하는 환영 인사문을 비롯해 위생마스크와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아울러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신청 등 음식점 영업주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신규 창업자를 지역의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