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이한녕)는 올해 설 전 10영업일간(2월 2~13일) 금융기관 등을 통해 부산과 울산지역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이 4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화폐 순 발행액은 전체 발행액에서 한국은행으로 되돌아온 환수액을 뺀 금액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과 울산지역에 공급한 순 발행액은 2023년 4497억원, 2024년 5043억원, 2025년 4921억원, 올해 4040억원으로 감소 추세다.
이는 현금보다 신용카드 등 전자거래수단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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