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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에 800평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19일부터 무료 운영

사상구에 800평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19일부터 무료 운영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사상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에 지역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돼 19일부터 무료로 운영된다.

사상구는 오는 19일 사상근린공원 일원에서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라대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공연 등의 볼거리와 주민이 함께 하는 축하 공연이 예정됐다.

놀이터는 부산시의 15분 도시’ 정책의 확산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약 2650㎡ 규모로 개장했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이 설치됐다.

또 약 2.1㎞ 규모의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만들어졌다. 반려인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사상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