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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통첩에도 WTI는 소폭 상승에 그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음에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22일 오후 6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44% 상승한 배럴당 98.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 이상 상승,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었다 .

그러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지난 주말 WTI는 2.27% 상승한 배럴당 98.32로 장을 마감했었다.

한편 국제유가 벤치마크 브렌트유 선물은 지난 주말 3.26% 상승한 배럴당 112.19로 마감,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