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대변인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김근욱 임윤지 기자 = 청와대는 10일 여야가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국회의 신속한 추경 처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추경 규모를 정부안인 26조 2000억 원 수준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60만 원을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예산도 정부 원안대로 포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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