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운대부민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병원 지하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4월 건강교실'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관절센터 안영주 과장(사진)이 맡는다.
안영주 과장은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원리와 특징, 기존 수술과의 차이점, 수술이 필요한 대상, 수술 후 회복 과정 등 관절 치료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로봇을 활용한 정밀 수술의 장점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안 과장은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정밀도를 높이고 개인별 맞춤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 만족도가 높은 치료 방법"이라며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관절질환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첫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해 매월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대환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적극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교육과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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