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李 "호르무즈 봉쇄 후 첫 홍해 운송…원유 안정 수송 기쁜 소식"

엑스에 메시지…"관련 부처 원팀 성과, 선원들께 감사"

李 "호르무즈 봉쇄 후 첫 홍해 운송…원유 안정 수송 기쁜 소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충남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며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