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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올댓트래블서 광안리 드론쇼 등 홍보

부산관광공사, 올댓트래블서 광안리 드론쇼 등 홍보
부산관광공사.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고 4일 밝혔다. 올댓트래블은 디지털 기반의 여행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대표 트래블테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관광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237곳의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부스는 361개가 마련됐다.

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5곳과 함께 공동관을 운영했다. 지역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비즈니스 커넥팅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관광기업과 투자사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건수는 9건이다.

공사는 오는 6월 2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도 홍보했다.
특히 그룹 라이즈(RIIZE), 하츠투하츠 등 라인업을 강조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과 광안리 M드론라이트쇼를 등 부산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 참가한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상생 협력하고,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며 "지역 관광기업이 수도권과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