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왼쪽), 가수 세븐 부부/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84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각각 '엄마'(MOM), '아빠'(DAD)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들 부부는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예비 부모가 된 설렘을 드러냈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3년 가수로 데뷔한 세븐은 '와줘', '열정', '내가 노래를 못해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동갑내기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하고, 약 8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2023년 5월 결혼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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