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 현장.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12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 대표 소비 축제다.
행사 첫날 개막식엔 전재수 시장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한다.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준비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지역기업에 폭넓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산물직거래장터, 베이커리로드, 녹색제품관이 처음 조성되며, 부산사회적경제기업관,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부산우수가구관 등도 운영한다.
부산 대표 커피 브랜드 '영커피', 빵지순례 필수 코스 '부산당'과 '라푀유', 해리단길의 감성 편집숍 '루프트맨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비건 레스토랑 '아르프' 등 MZ세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지역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또 국내 최초 지역 연고 e스포츠 구단인 'BNK 피어엑스'가 참여해 e스포츠 팬들을 만나며, 캠핑용품 브랜드 '테블러'에서는 행사장 내 휴게 공간에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할인판매와 함께 부스별 이벤트,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상세한 내용은 부산브랜드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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