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 신임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 소속 이동엽 부이사관을 27일 자로 금융창업정책관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 금융창업정책관의 파견 기간 만료에 따른 후임자 교체로, 시와 금융위원회 간 계획 인사 교류에 따라 이뤄졌다.
신임 이 정책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1년간이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 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금융기술 혁신 지원 등 금융 관련 업무와 창업·벤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다.
신임 이 정책관은 1973년생으로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장, 금융혁신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전문성과 시의 현장 행정력을 연계해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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