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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향후 6개월, 완만한 금리 인상 예상"

"선제적 인상 효과 봐야…환율·인플레이션 안정 기대"

한은 총재 "향후 6개월, 완만한 금리 인상 예상"
"선제적 인상 효과 봐야…환율·인플레이션 안정 기대"

한은 총재 "향후 6개월, 완만한 금리 인상 예상"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향후 6개월 기준금리 전망과 관련해서 "완만한 인상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금통위원 6개월 뒤 금리 전망 점도표를 보면 중간치가 3.25%로 지금보다 한 번 더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 두 번 인상했기 때문에 효과를 봐야 한다"면서 "선제적으로 두 번 인상했기 때문에 그만큼 환율도 내리고 수입 물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도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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