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무 김승원·재경부 이형일·국방부 강신철
성평등부 용혜인·국토부 홍지선·중기부 이소영 후보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개각을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개각안을 발표했다. 먼저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각각 지명했다.
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지명됐다.
청와대 참모들의 후속 인선도 발표됐다.
먼저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서비서관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내정됐다. 또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으로는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대통령 정부특별보좌관으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AI수석을 내정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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