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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산사태 사망자 최소 1010명…실종자 4000명

네팔 대홍수·산사태 사망자 최소 1010명…실종자 4000명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둔체 인근 한국인 수력발전소 직원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 흔적이 사라져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일대를 수색했다. 2026.9.1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네팔 중북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사망자가 현재까지 1010명으로 늘었다고 네팔 외무부가 밝혔다.


네팔 외무부는 1일(현지시간) 일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까지 1010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밝혔다.

약 400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로, 이 중 외국인은 39개국 출신 약 590명이다.

외무부는 또한 외국인 약 324명을 비롯한 1만 180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