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 버스 파업 때 출퇴근 시간 유사 노선 집중 배치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하면 도내 유사 노선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16일 파업을 예고하고 서울시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는 협상이 결렬돼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도내 17개 시·군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 파업 노선과 유사한 114개 노선 1천484대를 출퇴근 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치해 배차 간격을 줄이는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해당 시·군에 전달했다.
또 각 시·군과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런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경기도청사 전경 (출처=연합뉴스) [email protected](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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