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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주류도매업협회, 무학 등 주류 제조사와 거제지역 수해복구 지원

경남종합주류도매업협회, 무학 등 주류 제조사와 거제지역 수해복구 지원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원행사 모습. 왼쪽부터 무학 김영진 한려지점장, 창원협의회 임용수 회장, 거제제일주판 조병용 대표, 경남협회 곽일곤 회장, 일신주류 김이근 대표, 성광종합주류 한학조 대표, 하이트진로 이충희 창원지점장, 오비맥주 김주현 진주지점장. 무학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지역 상인들의 신속한 수해복구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쇼케이스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남협회가 무학,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3개 주류 제조사와 함께 뜻을 모아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상권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행사에는 경남협회 곽일곤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제조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이번 지원이 수재민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