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거주하는 저택의 외관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9월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유명 기업인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일명 '회장님 마을'로 불리는 서판교의 고급 주택 단지가 소개됐다.
양세형은 "이곳은 2기 신교시 판교다. 이곳은 회장님 마을로 불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남서울CC를 중심으로 여러 기업 회장들의 저택이 자리한 곳으로, 이날은 남서울 ㄷ빌리지에 나온 매물을 둘러봤다. 양세형은 "예전에 왔을 때 여기를 못 왔다. 매물이 없어서 볼 수 없었다. 오늘 최초로 보게 됐다"고 말했다.
마을 입구부터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차량 차단기에는 '외부 차량은 돌아가시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양세형은 마을 규모를 설명하며 "이 마을에 11가구 밖에 없다. 우리가 지금 보는 매물 바로 맞은 편 집이 정용진 회장님이 살고 있는 곳이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저택은 입구부터 큰 규모를 자랑했다. 양세형은 "이 입구 들어가면 빌라촌이 있을 것 같은데 한 집이다"고 놀라워했다.
출연진은 정 회장 저택을 둘러싼 외벽이 성벽처럼 길게 이어진 모습에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어디까지냐", "열 집이 바라보고 있다"고 반응했다. 방송에서는 정 회장 저택이 나머지 10가구와 맞닿아 있을 정도로 큰 규모라고 소개됐다. 김영광은 "이 정도면 (마을) 11가구 중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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