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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BNK부산은행,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21일 부산 덕포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초록우산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왼쪽부터), 서태경 사상구청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황선자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부산은행 임직원 20명과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덕포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복지관장 등이 함께해 덕포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이날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상품권은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상품권은 복지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덕포시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상권 이용이 다시 시장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내에서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