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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미중 새 무역합의 도달"…미중정상, 한반도 문제도 논의

시진핑 "새 공동 합의, 미중 양국 국민과 세계 경제에 희소식" 신화통신 "미중 정상, 중동·우크라 위기 등 국제문제 논의"

시진핑 "미중 새 무역합의 도달"…미중정상, 한반도 문제도 논의
시진핑 "새 공동 합의, 미중 양국 국민과 세계 경제에 희소식"
신화통신 "미중 정상, 중동·우크라 위기 등 국제문제 논의"

시진핑 "미중 새 무역합의 도달"…미중정상, 한반도 문제도 논의
미중 정상회담 (출처=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으며, 양국이 협력 목록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측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는 양국 산업계와 국민,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협력은 양방향"이라며 "중미(미중)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협력 목록을 늘리는 동시에 문제 목록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등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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