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관계자와 해범이가 대상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는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공공기관 42개, 지자체 10개, 축제 10개로 총 74개 캐릭터가 참여했다.
공사는 이 공모전 공공 부문에서 2024년 장려상,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했다.
해범이와 뿌뿌는 부산항과 BPA의 주요 사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활용 중인 공식 캐릭터로 범고래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공사는 그간 해범이와 뿌뿌를 활용해 부산항축제 등 행사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이벤트,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항과 BPA를 알려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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