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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작사, 부대개방 '네이비 위크 2026 인 부산' 행사

해작사, 부대개방 '네이비 위크 2026 인 부산' 행사


[파이낸셜뉴스] 해군작전사령부는 6일과 8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부산 남구 부산해군기지에서 부대개방 행사 '네이비 위크(NAVY WEEK) 2026 in 부산'(사진)을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에는 상륙함 천자봉함(LST-Ⅱ·4900t급)과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ASR-II·5600t급), 8일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600t급)과 강화도함 등 해군 함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행사 기간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해군과 해병대 홍보부스 운영, 군복 체험, 포토존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해 해군 홍보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풍선과 간식 선물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분 확인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부대에 출입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3일까지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사전 신원조사, 승인 절차를 거쳐 출입할 수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부대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해작사는 오는 7일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다자녀가정(100명),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등을 초청, 함정에 승선해 불꽃쇼를 관람하는 체험도 가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