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 '경합지' 오하이오 상원도 민주 탈환 예측…野다수당 청신호
셰러드 브라운 오하이오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출처=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의 경합지 중 한 곳인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 의석을 민주당이 탈환할 전망이다.
3일 오후 11시 13분(미 동부시간 기준) 현재 87% 개표 결과 셰러드 브라운(민주) 후보가 48.6%를 득표, 46.5%를 얻은 현역 상원의원 존 허스테드(공화) 후보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NBC 방송이 밝혔다.
오하이오는 공화당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JD 밴스 부통령이 직전 상원의원을 지낸 곳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은 오하이오 수성을 위해 여러 차례 이곳을 지원 방문했지만, 공화당이 끝내 패배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에 이어 오하이오까지 공화당이 현역인 지역을 잇따라 뒤집으면서 상원 다수당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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