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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치 황해, 창립 20주년 기념 '4개 전문 센터' 운영 [로펌소식]

더 에이치 황해, 창립 20주년 기념 '4개 전문 센터' 운영 [로펌소식]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아파트생활법률센터, 집단소송 신문고, 민형사센터, 하자기술센터 등 4개 전문 센터를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층간소음·누수 등 아파트 생활 분쟁과 집단소송, 개인 민·형사, 하자소송을 분야별로 전담하는 온라인 기반 '4개 전문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출시한 4개 센터는 의뢰인이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웹 플랫폼 형태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2006년 인천 주안에서 출발한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는 20년간 아파트 하자 분야를 수행해 왔다. 단지 단위로 입주민과 소통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 시공사 사이의 분쟁을 조율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새 센터들은 이 같은 현장 실무 노하우를 4개 분야별 온라인 서비스로 체계화한 결과다.

출시된 센터는 △더 에이치 아파트생활법률센터(생활 분쟁) △더 에이치 집단소송 신문고(다수 피해) △더 에이치 민형사센터(개인 민·형사·다이렉트 소송·문자작성서비스) △더 에이치 하자기술센터(채권양도·하자 조사·소송)로 구성된다.

특히 '더 에이치 아파트생활법률센터'는 누수, 층간소음, 학교폭력, 상속, 임대차 등 아파트 단지 안에서 발생하는 생활 밀착형 분쟁을 맡는다. 하자 사건 현장에서 끊이지 않는 단지 내 이웃 간 갈등을 원인 조사부터 합의·정산까지 한 흐름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상현 더 에이치 황해 대표변호사는 "20년간 현장에서 들어 온 의뢰인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센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곁에서 더 가까이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