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8일 오전 10시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17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55대와 인력 223명을 투입해 낮 12시 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2022-11-28 13:50:33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12시 56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에이스하이엔드7차빌딩 11층 실외기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1층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아이디 'red********'는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화재가 크게 났습니다 인명피해가 없어야 될텐데"라는 글과 함께 당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나는 사진도 올렸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3-03-29 15:04:31[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코레일은 14개 수도권 환승역에 질서유지 전담 인력 90여 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담 인력은 서울, 왕십리역 등 출퇴근시간대 환승 이용객이 많은 역의 승강장과 계단, 에스컬레이터 앞 등에서 이용객 동선을 관리하고 무리한 탑승 방지 등의 분산 승차를 안내하게 된다. 전담 인력이 배치되는 역은 서울·용산·영등포·회기·왕십리·상봉·노량진·신도림·구로·부평·가산디지털단지·금정·강남구청·선릉역이다. 또한, 승강시설 고장, 화재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신고와 사용 중지 등의 신속한 비상조치도 맡는다. 아울러, 지난해 말부터 환승역에서 고객 안내를 맡았던 ‘질서지킴이’는 기존에 맡았던 ‘열차 내 질서 유지활동’으로 재배치한다. 한편, 코레일은 지방자치단체, 소방서 등과 함께 주기적으로 안전설비 등의 분야별 합동점검을 펼쳐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고객 안내 설비 보강 등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2월에는 인파를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환승역에 이동 안내선을 설치하고 이동에 지장을 주는 매장을 철거하는 등 시설물 보안 방안을 마련했다. 김기태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두줄서기 안내 등 질서유지 활동이 혼잡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역사 내 고객 이용 패턴을 세심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이 관리하는 수도권전철역 250여 곳 중 하루 평균 환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신도림역(1-2호선 환승)으로 15만5000여 명이며 선릉역(7호선-수인분당)이 11만1000여 명, 왕십리역(2-5호선-경의중앙-수인분당)이 9만6000여 명 순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3-04-03 13:11:40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콜센터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업무여건상 근접 근무를 하다 보니 집단감염 가능성에 노출돼 있고, 외주업체에 맡기는 사례가 많아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사각지대'라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금융사 콜센터는 고객 금융정보 등 민감정보를 통해 상담 업무를 하다보니 재택근무도 쉽지 않다.10일 보건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 콜센터에서 직원·교육생, 가족 등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사례가 발생했다. 가까운 거리에 붙어 앉아 근무하는 콜센터 특성상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콜센터의 경우 근거리에서 근무하다 보니 감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한다. 특히 금융권 콜센터는 고객의 민감정보를 기반으로 상담 업무가 이뤄지다 보니 홈쇼핑 등 타 산업군의 콜센터처럼 재택근무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에 금융권에선 콜센터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산 초기부터 대비책을 마련했다. 대다수 금융사들은 혹시 모를 감염을 대비해 콜센터를 이원화해서 운영하고 있다. BC카드는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와 서초(퓨처센터) 콜센터를 통해 장소를 이원화하고 있으며, 만약 한 곳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될 경우 다른 한쪽의 장비로 두 곳을 다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콜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메리츠화재는 콜센터 직원을 층별로 분산 배치,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했다. 층별로 분산 배치된 콜센터 직원들은 다른 층 직원과 접촉도 최소화하는 것을 권고했다. 콜센터 업무를 외주업체에 주고 있는 KB국민카드는 본사 차원에서 대체사업장을 마련, 콜센터 인력을 분산 배치토록 해 집단감염에 따른 업무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콜센터를 대체사업장으로 분산,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콜센터 업무 자체를 외주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관리소홀에 따른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이번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에이스손해보험처럼 본사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지침을 내려도 외주업체 차원의 관리미흡으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초기부터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감염예방 지침을 콜센터 외주업체에 전달했다"면서 "감염예방을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외주업체의 지침 준수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화영업(TM) 조직을 갖춘 금융사는 분산근무를 고민 중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2020-03-10 18:01:51[파이낸셜뉴스] 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콜센터에서의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업무여건상 근접 근무를 하다 보니 집단 감염 가능성에 노출돼 있고, 외주업체에 맡기는 사례가 많아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사각지대'라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금융사 콜센터의 경우 고객 금융정보 등 민감 정보를 통해 상담 업무를 하다보니 재택 근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규모 감염 가능성 상존 10일 보건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 콜센터에서 직원·교육생, 가족 등이 코로나19 집단 감염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가까운 거리에 붙어 앉아 근무하는 콜센터의 특성상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콜센터의 경우 근거리에서 근무하다 보니 감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한다. 특히 금융권 콜센터의 경우 고객의 민감 정보를 기반으로 상담 업무가 이뤄지다 보니 홈쇼핑 등 타 산업군의 콜센터처럼 재택근무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에 금융권에선 콜센터에서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대비책을 마련했다. 대다수의 금융사들은 혹시 모를 감염을 대비해 콜센터를 이원화해서 운영하고 있다. BC카드의 경우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와 서초(퓨처센터)의 콜센터를 통해 장소를 이원화하고 있으며, 만약 한 곳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될 경우, 다른 한쪽의 장비로 두 곳을 다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콜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메리츠화재는 콜센터 직원을 층별로 분산 배치해,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했다. 층별로 분산 배치된 콜센터 직원들은 타 층 직원과의 접촉도 최소화하는 것을 권고했다. 콜센터를 외주업체에 주고 있는 KB국민카드는 본사 차원에서 대체 사업장을 마련 콜센터 인력을 분산 배치토록 해 집단 감염에 따른 업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콜센터를 대체 사업장으로 분산,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콜센터 업무 자체를 외주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관리 소홀에 따른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 이번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에이스손해보험처럼 본사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지침을 내려도 외주업체 차원에서의 관리 미흡으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초기부터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감염 예방 지침을 콜센터 외주업체에 전달했다"면서 "감염 예방을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외주업체의 지침 준수 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화영업(TM) 영업 조직을 갖춘 금융사는 분산근무를 고민 중이다. ■유통가 콜센터도 비상등 유통가 콜센터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홈쇼핑 업계는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반드시 착용 등의 기본적인 예방책을 시행하며 재택근무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롯데홈쇼핑의 경우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콜센터 인원 610명이 근무 중이다. 고객 문의가 많다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쏟아진 대구에서도 콜센터는 문을 닫지 못했다. 롯데홈쇼핑은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발열 체크도 하루 3회 이상 진행한다. 일단 37.5도가 넘는 경우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을 금지하고 마스크 상시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GS홈쇼핑도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500여명의 상담원이 상주하던 경기도 부천 콜센터를 두개로 나눠 분산 근무 중이다. 사무실 매일 방역은 물론이고 마스크 착용도 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택 근무 가능성도 타진 중이다. 이번 주부터 콜센터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CJ ENM 오쇼핑은 이미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일단 임산부 재택근무 필수를 비롯해 최근 재택근무 인력을 크게 늘렸다. 다만 가정 내 시스템 문제, 개인적 문제로 재택이 불가능한 이들을 위해 사무실 마스크 착용 필수, 상담원 발열 체크, 사무실 소독 등의 방안을 취하고 있다. 특히 센터 내 외부인 출입을 막고, 외부 미팅도 금지했다. 홈쇼핑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콜센터도 비상이다. 장보기 이커머스 마켓컬리의 경우 2주 전부터 아예 콜센터를 게시판 운영으로 전환했다. 전화로 상담하는 콜센터는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카카오톡을 통한 일대일 문의로 대체하고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아무래도 콜센터 운영 때보다 상담이나 문의에 대한 답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비상 상황인 만큼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조윤주 기자
2020-03-10 15:02:13◆행정자치부 <전보> ◇과장급 △장관비서실장 김성중 △장관정책보좌관 김하균 △의정담당관 김항섭 △공공서비스혁신과장 김영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2국장 김종성 △권익보호국장 박우귀 △방송심의1국 지상파텔레비전팀장 정호근 △방송심의2국 정보교양채널팀장 서정배 △방송심의2국 연예오락채널팀장 양귀미 △통신심의국 불법정보팀장 이상은 △통신심의국 법질서보호팀장 최광호 △권익보호국 민원상담팀장 신종철 △인터넷피해구제센터 권리보호기획팀장 김희철 △인터넷피해구제센터 권리침해대응팀장 최은희 △인터넷피해구제센터 분쟁조정팀장 박종현 △대구사무소장 강희영 △강원사무소장 김철환 △권익보호국 연구위원 송명훈 △인터넷피해구제센터 연구위원 염상민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장 △광진성동 박완식 △구로금천 원종래 △서대문 정석영 △영등포 조광희 △용산 신영재 △종로 김정록 △중랑노원 구본신 △중부 강성모 △경기남부 이기범 △부산중부 이현식 △부산경남동부 서동립 △삼성기업 김왕수 △트윈타워기업 정동운 △중앙기업 신광춘 △미래기업 심상형 ◇영업본부장대우 △개인영업전략부 홍윤기 △글로벌사업본부 김인식 △ICT지원센터 김종윤 △경영기획단 이석태 △베트남우리은행 권혁태 ◇부장대우 △국내그룹 허시영 △개인고객본부 김성중 △기업영업전략부 김호은 △기관영업전략부 김희동 △부동산금융부 이상도 △주택기금부 박문환 △글로벌전략부 김홍주 △투자금융부 김태훈 △자금부 곽용섭 △외환업무센터 오세윤 △스마트금융부 박준용 △ICT지원센터 한재철 △차세대ICT마케팅부 김지환 △리스크총괄부 장인호 △여신감리부 유치복 △총무부 이호현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중기업심사부 김찬종 △대기업심사부 김상섭 △대기업심사부 강영호 △여신관리부 조동식 △기술금융센터 서한태 △기업개선부 김영섭 △기업개선부 정현배 △기업금융부 박경래 △회계부 김유재 △미래전략부 양기현 △IR부 곽성민 △검사실 성병규 △서초영업본부 김동경 △중국우리은행 이재환 △중국우리은행 장재호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조규대 △트윈타워 이상규 △강남 나성문 △종로 임정섭 ◇금융센터장 △반월중앙 이용우 △한전빛가람 조영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본점 김성중 △가락중앙 김광석 △가산IT 유영호 △도산대로 권홍덕 △둔촌역 정승수 △서초 이현규 △선릉 박기수 △양재중앙 유기덕 △역삼역 임채영 △잠실나루역 육병수 △테헤란로 손철수 △남동공단 조병산 △부천내동 최수봉 △분당중앙 한민수 △울산중앙 이상진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강남교보타워 김춘대 △남역삼동 이양범 △동여의도 강용재 △서울시청 박두환 △신사동 이지수 △삼성반도체 김영조 △수원 이명란 △안양 김애자 △안양중앙 김정기 △코오롱타워 김형수 ◇영업지점장 △국내그룹 윤종백 △국내그룹 이준형 △국내그룹 김종수 △국내그룹 안광수 △국내그룹 황덕진 △국내그룹 백인근 △국내그룹 신상갑 △국내그룹 임채석 △국내그룹 함병수 △국내그룹 박종욱 ◇지점장 △광진구청 황필기 △금천구청 심원섭 △까치산역 양대열 △노원구청 김순기 △둔촌남 김진성 △마포구청 오현석 △방학동 민영인 △삼성엔지니어링 황영근 △삼성SDS 김영봉 △상계역 정준환 △서울시설공단 박영주 △성동구청 김행옥 △성북구청 이대열 △송파구청 구무효 △숭실대학교 이광배 △아시아선수촌 박국재 △여의도광장 김용기 △역촌동 이상협 △영등포유통상가 문오수 △용산전자랜드 최종일 △우면동 주영웅 △원남동 함동수 △원효로 최정복 △원효중앙 최은진 △자하문 강부원 △종암 김행식 △중구청 오영진 △중랑구청 전재화 △중화동 박종민 △창동역 강우삼 △풍납동 김동우 △한남빌리지 전현주 △연수동 이경성 △인하대학교 오병학 △고강동 김미숙 △곤지암 권태운 △광교신도시 심창호 △교하 홍종봉 △구리 조병삼 △김포양촌 김동국 △남양주 이학주 △동백역 임창혁 △동탄산단 김재식 △모란역 양일영 △문산 장효정 △분당차병원 이옥자 △서판교 이상헌 △수지성복 김명희 △수지신정 이진욱 △시화센트럴 이용건 △시화스틸랜드 임홍빈 △역곡 김중호 △중동중앙 최진영 △파주남 인상후 △행신동 배동욱 △화성봉담 이승우 △화성정남 서영탁 △화성팔탄 강래만 △노은 송용섭 △논산 강진호 △신부동 김만배 △아산배방 민사제 △천안산단 박한수 △천안청수 오완식 △제천 함근석 △충북혁신도시 권혁수 △속초 권용섭 △구서동 하연식 △기장 김지정 △반여동 김용표 △센텀파크 김연숙 △온천남 곽병준 △화전공단 이수근 △울산북 전해열 △밀양 이광수 △양산신도시 고재성 △진영 류원청 △창원테크노파크 서도영 △다사 임남균 △대구용산동 남춘섭 △범물동 장규철 △상인동 박상형 △성당동 김용한 △영주 류경호 △외동산단 이승혁 △신창 김용태 △영등동 박본수 △전주송천동 최원 △전주효자동 박길옥 ◇지점장대우 △당산동 송원규 △대방동 임동범 △여의도중앙 조홍찬 △은평구청 장덕훈 △청계8가 서정빈 △청파동 윤명희 △포이동 박종혁 △한남동 박용선 △화곡동 최대희 △동두천 임기원 △안성 정동진 △정왕동 고봉덕 △대전 신근석 △영도 한상훈 △홍콩 권용규 <이동> ◇영업본부장 △강남1 한미숙 △강남2 정종숙 △강동강원 신명혁 △강서양천 김호정 △관악동작 도충호 △서초 박화재 △부산서부 이낙준 △경남 박인좌 △본점1기업 하태중 △종로기업 송한영 △여의도기업 조수형 ◇영업본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강병모 △개인고객본부 김동기 △개인고객본부 김봉기 △개인고객본부 김원배 △개인고객본부 김정기 △개인고객본부 김진우 △개인고객본부 배인환 △개인고객본부 이경복 △개인고객본부 이기회 △개인고객본부 이상채 △개인고객본부 이종인 △개인고객본부 이진희 △개인고객본부 이창재 △개인고객본부 이해만 △개인고객본부 조철제 △개인고객본부 허연욱 △WM사업단 정채봉 △여신업무센터 노상주 △수신업무센터 황규목 ◇부장 △영업지원부 성시천 △WM전략부 이남구 △WM추진부 허욱 △WM자문센터 정병민 △기업영업전략부 이기조 △글로벌영업지원부 임경천 △프로젝트금융부 김만호 △트레이딩부 박형우 △외국인영업부 김광섭 △신탁부 전성찬 △리스크총괄부 박장근 △인사부 조진양 △인재개발부 이동은 △개인심사부 전주이 △대기업심사부 한경식 △전략기획부 조병규 △IR부 이정수 ◇부장대우 △국내그룹 강석철 △개인고객본부 김정천 △개인고객본부 김월성 △개인고객본부 전명하 △개인고객본부 남성진 △개인고객본부 김상록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기업개선부 최기용 △기업개선부 김경수 △기업개선부 한용호 △검사실 박순길 △검사실 오우섭 △검사실 김동현 △검사실 오갑록 △준법지원부 황선배 △준법지원부 김재만 △준법지원부 최갑철 △준법지원부 이화용 △준법지원부 임영학 △준법지원부 이상도 △준법지원부 정진백 △준법지원부 유덕조 △준법지원부 김종목 △준법지원부 김충식 △준법지원부 박병원 △준법지원부 원점연 △준법지원부 이종원 △준법지원부 이길훈 △준법지원부 신제호 △준법지원부 송호석 △준법지원부 신상원 △준법지원부 정상수 △준법지원부 장재영 △준법지원부 오승욱 △준법지원부 이석종 △준법지원부 김연식 △준법지원부 박영진 △준법지원부 오태항 △준법지원부 최승래 △준법지원부 최우영 △준법지원부 한주용 △준법지원부 한영찬 △준법지원부 이인호 △준법지원부 최상민 △준법지원부 임영호 △준법지원부 임태훈 △준법지원부 나근영 △준법지원부 홍정호 △준법지원부 박화춘 △준법지원부 이종근 △준법지원부 김종혁 △준법지원부 유태환 △준법지원부 유정현 △준법지원부 주형권 △준법지원부 홍성식 △준법지원부 김근식 △준법지원부 지해엽 △준법지원부 조경우 △준법지원부 이진섭 △준법지원부 노태용 △준법지원부 서동출 △준법지원부 조남덕 △준법지원부 안영진 △러시아우리은행 김광현 △베트남우리은행 박해철 △베트남우리은행 김규백 △독일우리은행 구본희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차재헌 △중앙 권진완 △중앙 허기철 △남대문 박상범 △여의도 양대익 △여의도 한승철 △미래 이상열 △미래 송경빈 ◇금융센터장 △동역삼동 기동호 △마포 김한모 △서울스퀘어 김제수 △신대방동 도호근 △여의도 김철수 △CJ 이성호 △코오롱타워 문윤석 △가락중앙 형영진 △강남교보타워 한봉희 △구로디지털산단 양성우 △논현역 양영석 △도곡동 김성주 △둔촌역 구찬림 △명동 조병열 △서울디지털 유병규 △서초 이용택 △선릉 전우탁 △선릉역 김수정 △성수동 윤동현 △송파 조상완 △양재남 김기정 △양재동 문세영 △역삼역 안용훈 △연세 정연기 △잠실나루역 박윤수 △장한평 김원태 △중랑교 박형진 △중부 정우진 △충정로 강재원 △테헤란로 김인응 △한남동 김동현 △화곡동 김경오 △부평 이종근 △주안서 이동영 △경기광주 정재경 △동수원 김영태 △반월공단 이우근 △부천 조성관 △부천내동 송재덕 △분당중앙 김수철 △삼성반도체 최연국 △성남 김정열 △파주 박공재 △판교벤처밸리 이재복 △평촌 박판수 △평택 윤기원 △화정역 박승재 △대전 이재후 △엑스포 변재경 △녹산공단 윤진구 △부전동 김두찬 △신평동 이상진 △BIFC 김태안 △울산중앙 박형근 △김해 허은 △양산 고석휴 △경주 김헌수 △포항POSCO 이재동 △광양POSCO 김재중 △목포 현병수 △여천 이정인 △전주 이순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송파 신호원 △반월공단 홍성진 △신평동 김병호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서초 김선 △CJ 박영하 ◇영업지점장 △국내그룹 나대석 △국내그룹 박용부 △국내그룹 정인호 △국내그룹 이승호 △국내그룹 양하모 △국내그룹 이강수 △국내그룹 주영수 △국내그룹 이창호 ◇지점장 △가든파이브 정재철 △가락남부 정현기 △강남역 정찬호 △개봉동 김승화 △개포동 이원철 △개포중앙 김국병 △거여동 박상복 △건대역 전경주 △고덕 정공흠 △공릉역 방석진 △공항동 방기정 △관악구청 송유수 △광화문 임구영 △광희동 박구진 △교대역 양경웅 △구로구청 이대연 △구의동 김용호 △구일 차철웅 △군자역 박세용 △금호동 이재곤 △길동역 김성춘 △길동 강완구 △내발산동 박정국 △노량진 김남영 △노원 김진홍 △논현동 손덕환 △당산동 배한두 △대방동 김건민 △대치남 정현옥 △대치동 이재수 △대치역 김영숙 △도곡렉슬 박미화 △도곡스위트 조영수 △도봉구청 양선 △도봉 김경진 △독립문 이기원 △돈암동 권종국 △동대문구청 최야수 △동소문 김용수 △동작구청 김병규 △등촌역 박승범 △마들역 이주식 △명동역 이병수 △목동 방경희 △무악재 홍경현 △문정동 정종만 △미아동 이장희 △미아역 현애영 △반포 정운형 △방배본동 김일구 △방이동 권기동 △보문동 김운곤 △봉천중앙 문수경 △삼성동 임윤균 △상계동 정진영 △상봉동 이기열 △상암동 황은주 △서강대 이원재 △서대문구청 박일수 △서울디지털3단지 박정혜 △서초역 최재필 △숭실대역 고승범 △시흥동 이종현 △신길서 이영석 △신길중앙 박태홍 △신림2동 이용봉 △신림역 김영회 △신월동 김기현 △신청담 마덕환 △압구정동 권경희 △압구정로데오 김정우 △압구정현대 이재완 △약수역 안재환 △양평동 이명주 △언주로 곽우철 △여의도북 안홍주 △역삼동 김용식 △영동 김정민 △영등포 이도영 △오장동 김동현 △우이동 윤태석 △워커힐 이승철 △은평구청 최상광 △은평뉴타운 성병용 △자양동 서승종 △잠원동 변의갑 △장위동 권기현 △종로6가 김용태 △중계동 정원민 △중앙대학교 전덕수 △창동 김병두 △청구역 신영균 △청량리중앙 김신흥 △코엑스사거리 윤성현 △코엑스 민경열 △학동 김영덕 △한경미디어 이재영 △홍은동 김지일 △홍제동 김현창 △회기동 박정호 △SH공사 송태정 △가좌공단 조혁 △구월타운 정종석 △부평중앙 허재민 △석남동 안우영 △옥련동 권유성 △작전역 육영진 △구리역 이경무 △구성역 정홍곤 △구성 송동길 △군포 최재환 △권선 하영수 △김포 윤권일 △대화역 김용진 △덕계 송준규 △동평택 최근관 △미금역 홍형기 △분당금곡 권오일 △분당시범단지 김재구 △분당정자 주은화 △분당테크노파크 어옥 △삼송 박헌우 △상동역 김남민 △상록수 정득수 △서현남 정말모 △석수동 노욱진 △수내역 최은희 △수원시청역 심기우 △수지상현 안병창 △시흥 김정현 △신봉 권정옥 △신영통 이정상 △신장 이진욱 △신중동역 홍성문 △안산남 최은식 △안성 윤성호 △영통 원세훈 △오리역 박기완 △용인보라 이강영 △원당 박재근 △월피동 배성한 △은행동 문보영 △의왕 김영철 △의정부금오 김원기 △이매동 허승원 △이천 유항기 △인덕원 김경수 △일산중앙 명삼진 △일산 박동우 △정왕동 고동욱 △죽전역 남혜원 △죽전 안석종 △중산 이명화 △진접 김진광 △탄현 유철재 △토평 박봉섭 △판교역 이찬행 △평촌스마트스퀘어 노진규 △포천 황성준 △호계동 이한덕 △화성남양 박창운 △회룡역 김상훈 △대덕테크노밸리 이원제 △대전북 박병태 △신방동 윤각순 △온양 신승은 △천안아산역 한상범 △서청주 박전수 △강릉 박정수 △춘천 황규영 △거제동 박종춘 △괴정동 박충근 △대연동 여태욱 △덕천동 박종규 △르네시떼 구본열 △부산 허종민 △센텀시티 김상수 △수영역 최민찬 △하단동 박재홍 △해운대 이청수 △공업탑 박명훈 △동울산 김창현 △동평 홍칠식 △사천 장영주 △진주 박막숙 △창원반송 하영란 △대구 이철규 △동산동 김병도 △반야월 권오수 △성서공단 신영근 △신용보증기금 김보선 △김천 이성희 △인동 류태구 △POSCO타운 권혁찬 △광주첨단 이영인 △금남로 최연철 △순천 박병주 △나운동 김태운 △익산 정기성 △뉴욕 이기수 △홍콩 이명수 △다카 최정호 △뭄바이 최병헌
2016-12-20 17:44:24<승진> ◇영업본부장 △광진성동 박완식 △구로금천 원종래 △서대문 정석영 △영등포 조광희 △용산 신영재 △종로 김정록 △중랑노원 구본신 △중부 강성모 △경기남부 이기범 △부산중부 이현식 △부산경남동부 서동립 △삼성기업 김왕수 △트윈타워기업 정동운 △중앙기업 신광춘 △미래기업 심상형 ◇영업본부장대우 △개인영업전략부 홍윤기 △글로벌사업본부 김인식 △ICT지원센터 김종윤 △경영기획단 이석태 △베트남우리은행 권혁태 ◇부장대우 △국내그룹 허시영 △개인고객본부 김성중 △기업영업전략부 김호은 △기관영업전략부 김희동 △부동산금융부 이상도 △주택기금부 박문환 △글로벌전략부 김홍주 △투자금융부 김태훈 △자금부 곽용섭 △외환업무센터 오세윤 △스마트금융부 박준용 △ICT지원센터 한재철 △차세대ICT마케팅부 김지환 △리스크총괄부 장인호 △여신감리부 유치복 △총무부 이호현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중기업심사부 김찬종 △대기업심사부 김상섭 △대기업심사부 강영호 △여신관리부 조동식 △기술금융센터 서한태 △기업개선부 김영섭 △기업개선부 정현배 △기업금융부 박경래 △회계부 김유재 △미래전략부 양기현 △IR부 곽성민 △검사실 성병규 △서초영업본부 김동경 △중국우리은행 이재환 △중국우리은행 장재호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조규대 △트윈타워 이상규 △강남 나성문 △종로 임정섭 ◇금융센터장 △반월중앙 이용우 △한전빛가람 조영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본점 김성중 △가락중앙 김광석 △가산IT 유영호 △도산대로 권홍덕 △둔촌역 정승수 △서초 이현규 △선릉 박기수 △양재중앙 유기덕 △역삼역 임채영 △잠실나루역 육병수 △테헤란로 손철수 △남동공단 조병산 △부천내동 최수봉 △분당중앙 한민수 △울산중앙 이상진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강남교보타워 김춘대 △남역삼동 이양범 △동여의도 강용재 △서울시청 박두환 △신사동 이지수 △삼성반도체 김영조 △수원 이명란 △안양 김애자 △안양중앙 김정기 △코오롱타워 김형수 ◇영업지점장 △국내그룹 윤종백 △국내그룹 이준형 △국내그룹 김종수 △국내그룹 안광수 △국내그룹 황덕진 △국내그룹 백인근 △국내그룹 신상갑 △국내그룹 임채석 △국내그룹 함병수 △국내그룹 박종욱 ◇지점장 △광진구청 황필기 △금천구청 심원섭 △까치산역 양대열 △노원구청 김순기 △둔촌남 김진성 △마포구청 오현석 △방학동 민영인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황영근 △삼성SDS 김영봉 △상계역 정준환 △서울시설공단 박영주 △성동구청 김행옥 △성북구청 이대열 △송파구청 구무효 △숭실대학교 이광배 △아시아선수촌 박국재 △여의도광장 김용기 △역촌동 이상협 △영등포유통상가 문오수 △용산전자랜드 최종일 △우면동 주영웅 △원남동 함동수 △원효로 최정복 △원효중앙 최은진 △자하문 강부원 △종암 김행식 △중구청 오영진 △중랑구청 전재화 △중화동 박종민 △창동역 강우삼 △풍납동 김동우 △한남빌리지 전현주 △연수동 이경성 △인하대학교 오병학 △고강동 김미숙 △곤지암 권태운 △광교신도시 심창호 △교하 홍종봉 △구리 조병삼 △김포양촌 김동국 △남양주 이학주 △동백역 임창혁 △동탄산단 김재식 △모란역 양일영 △문산 장효정 △분당차병원 이옥자 △서판교 이상헌 △수지성복 김명희 △수지신정 이진욱 △시화센트럴 이용건 △시화스틸랜드 임홍빈 △역곡 김중호 △중동중앙 최진영 △파주남 인상후 △행신동 배동욱 △화성봉담 이승우 △화성정남 서영탁 △화성팔탄 강래만 △노은 송용섭 △논산 강진호 △신부동 김만배 △아산배방 민사제 △천안산단 박한수 △천안청수 오완식 △제천 함근석 △충북혁신도시 권혁수 △속초 권용섭 △구서동 하연식 △기장 김지정 △반여동 김용표 △센텀파크 김연숙 △온천남 곽병준 △화전공단 이수근 △울산북 전해열 △밀양 이광수 △양산신도시 고재성 △진영 류원청 △창원테크노파크 서도영 △다사 임남균 △대구용산동 남춘섭 △범물동 장규철 △상인동 박상형 △성당동 김용한 △영주 류경호 △외동산단 이승혁 △신창 김용태 △영등동 박본수 △전주송천동 최원 △전주효자동 박길옥 ◇지점장대우 △당산동 송원규 △대방동 임동범 △여의도중앙 조홍찬 △은평구청 장덕훈 △청계8가 서정빈 △청파동 윤명희 △포이동 박종혁 △한남동 박용선 △화곡동 최대희 △동두천 임기원 △안성 정동진 △정왕동 고봉덕 △대전 신근석 △영도 한상훈 △홍콩 권용규 <이동> ◇영업본부장 △강남1 한미숙 △강남2 정종숙 △강동강원 신명혁 △강서양천 김호정 △관악동작 도충호 △서초 박화재 △부산서부 이낙준 △경남 박인좌 △본점1기업 하태중 △종로기업 송한영 △여의도기업 조수형 ◇영업본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강병모 △개인고객본부 김동기 △개인고객본부 김봉기 △개인고객본부 김원배 △개인고객본부 김정기 △개인고객본부 김진우 △개인고객본부 배인환 △개인고객본부 이경복 △개인고객본부 이기회 △개인고객본부 이상채 △개인고객본부 이종인 △개인고객본부 이진희 △개인고객본부 이창재 △개인고객본부 이해만 △개인고객본부 조철제 △개인고객본부 허연욱 △WM사업단 정채봉 △여신업무센터 노상주 △수신업무센터 황규목 ◇부장 △영업지원부 성시천 △WM전략부 이남구 △WM추진부 허욱 △WM자문센터 정병민 △기업영업전략부 이기조 △글로벌영업지원부 임경천 △프로젝트금융부 김만호 △트레이딩부 박형우 △외국인영업부 김광섭 △신탁부 전성찬 △리스크총괄부 박장근 △인사부 조진양 △인재개발부 이동은 △개인심사부 전주이 △대기업심사부 한경식 △전략기획부 조병규 △IR부 이정수 ◇부장대우 △국내그룹 강석철 △개인고객본부 김정천 △개인고객본부 김월성 △개인고객본부 전명하 △개인고객본부 남성진 △개인고객본부 김상록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기업개선부 최기용 △기업개선부 김경수 △기업개선부 한용호 △검사실 박순길 △검사실 오우섭 △검사실 김동현 △검사실 오갑록 △준법지원부 황선배 △준법지원부 김재만 △준법지원부 최갑철 △준법지원부 이화용 △준법지원부 임영학 △준법지원부 이상도 △준법지원부 정진백 △준법지원부 유덕조 △준법지원부 김종목 △준법지원부 김충식 △준법지원부 박병원 △준법지원부 원점연 △준법지원부 이종원 △준법지원부 이길훈 △준법지원부 신제호 △준법지원부 송호석 △준법지원부 신상원 △준법지원부 정상수 △준법지원부 장재영 △준법지원부 오승욱 △준법지원부 이석종 △준법지원부 김연식 △준법지원부 박영진 △준법지원부 오태항 △준법지원부 최승래 △준법지원부 최우영 △준법지원부 한주용 △준법지원부 한영찬 △준법지원부 이인호 △준법지원부 최상민 △준법지원부 임영호 △준법지원부 임태훈 △준법지원부 나근영 △준법지원부 홍정호 △준법지원부 박화춘 △준법지원부 이종근 △준법지원부 김종혁 △준법지원부 유태환 △준법지원부 유정현 △준법지원부 주형권 △준법지원부 홍성식 △준법지원부 김근식 △준법지원부 지해엽 △준법지원부 조경우 △준법지원부 이진섭 △준법지원부 노태용 △준법지원부 서동출 △준법지원부 조남덕 △준법지원부 안영진 △러시아우리은행 김광현 △베트남우리은행 박해철 △베트남우리은행 김규백 △독일우리은행 구본희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차재헌 △중앙 권진완 △중앙 허기철 △남대문 박상범 △여의도 양대익 △여의도 한승철 △미래 이상열 △미래 송경빈 ◇금융센터장 △동역삼동 기동호 △마포 김한모 △서울스퀘어 김제수 △신대방동 도호근 △여의도 김철수 △CJ 이성호 △코오롱타워 문윤석 △가락중앙 형영진 △강남교보타워 한봉희 △구로디지털산단 양성우 △논현역 양영석 △도곡동 김성주 △둔촌역 구찬림 △명동 조병열 △서울디지털 유병규 △서초 이용택 △선릉 전우탁 △선릉역 김수정 △성수동 윤동현 △송파 조상완 △양재남 김기정 △양재동 문세영 △역삼역 안용훈 △연세 정연기 △잠실나루역 박윤수 △장한평 김원태 △중랑교 박형진 △중부 정우진 △충정로 강재원 △테헤란로 김인응 △한남동 김동현 △화곡동 김경오 △부평 이종근 △주안서 이동영 △경기광주 정재경 △동수원 김영태 △반월공단 이우근 △부천 조성관 △부천내동 송재덕 △분당중앙 김수철 △삼성반도체 최연국 △성남 김정열 △파주 박공재 △판교벤처밸리 이재복 △평촌 박판수 △평택 윤기원 △화정역 박승재 △대전 이재후 △엑스포 변재경 △녹산공단 윤진구 △부전동 김두찬 △신평동 이상진 △BIFC 김태안 △울산중앙 박형근 △김해 허은 △양산 고석휴 △경주 김헌수 △포항POSCO[005490] 이재동 △광양POSCO 김재중 △목포 현병수 △여천 이정인 △전주 이순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송파 신호원 △반월공단 홍성진 △신평동 김병호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서초 김선 △CJ 박영하 ◇영업지점장 △국내그룹 나대석 △국내그룹 박용부 △국내그룹 정인호 △국내그룹 이승호 △국내그룹 양하모 △국내그룹 이강수 △국내그룹 주영수 △국내그룹 이창호 ◇지점장 △가든파이브 정재철 △가락남부 정현기 △강남역 정찬호 △개봉동 김승화 △개포동 이원철 △개포중앙 김국병 △거여동 박상복 △건대역 전경주 △고덕 정공흠 △공릉역 방석진 △공항동 방기정 △관악구청 송유수 △광화문 임구영 △광희동 박구진 △교대역 양경웅 △구로구청 이대연 △구의동 김용호 △구일 차철웅 △군자역 박세용 △금호동 이재곤 △길동역 김성춘 △길동 강완구 △내발산동 박정국 △노량진 김남영 △노원 김진홍 △논현동 손덕환 △당산동 배한두 △대방동 김건민 △대치남 정현옥 △대치동 이재수 △대치역 김영숙 △도곡렉슬 박미화 △도곡스위트 조영수 △도봉구청 양선 △도봉 김경진 △독립문 이기원 △돈암동 권종국 △동대문구청 최야수 △동소문 김용수 △동작구청 김병규 △등촌역 박승범 △마들역 이주식 △명동역 이병수 △목동 방경희 △무악재 홍경현 △문정동 정종만 △미아동 이장희 △미아역 현애영 △반포 정운형 △방배본동 김일구 △방이동 권기동 △보문동 김운곤 △봉천중앙 문수경 △삼성동 임윤균 △상계동 정진영 △상봉동 이기열 △상암동 황은주 △서강대 이원재 △서대문구청 박일수 △서울디지털3단지 박정혜 △서초역 최재필 △숭실대역 고승범 △시흥동 이종현 △신길서 이영석 △신길중앙 박태홍 △신림2동 이용봉 △신림역 김영회 △신월동 김기현 △신청담 마덕환 △압구정동 권경희 △압구정로데오 김정우 △압구정현대 이재완 △약수역 안재환 △양평동 이명주 △언주로 곽우철 △여의도북 안홍주 △역삼동 김용식 △영동 김정민 △영등포 이도영 △오장동 김동현 △우이동 윤태석 △워커힐 이승철 △은평구청 최상광 △은평뉴타운 성병용 △자양동 서승종 △잠원동 변의갑 △장위동 권기현 △종로6가 김용태 △중계동 정원민 △중앙대학교 전덕수 △창동 김병두 △청구역 신영균 △청량리중앙 김신흥 △코엑스사거리 윤성현 △코엑스 민경열 △학동 김영덕 △한경미디어 이재영 △홍은동 김지일 △홍제동 김현창 △회기동 박정호 △SH공사 송태정 △가좌공단 조혁 △구월타운 정종석 △부평중앙 허재민 △석남동 안우영 △옥련동 권유성 △작전역 육영진 △구리역 이경무 △구성역 정홍곤 △구성 송동길 △군포 최재환 △권선 하영수 △김포 윤권일 △대화역 김용진 △덕계 송준규 △동평택 최근관 △미금역 홍형기 △분당금곡 권오일 △분당시범단지 김재구 △분당정자 주은화 △분당테크노파크 어옥 △삼송 박헌우 △상동역 김남민 △상록수 정득수 △서현남 정말모 △석수동 노욱진 △수내역 최은희 △수원시청역 심기우 △수지상현 안병창 △시흥 김정현 △신봉 권정옥 △신영통 이정상 △신장 이진욱 △신중동역 홍성문 △안산남 최은식 △안성 윤성호 △영통 원세훈 △오리역 박기완 △용인보라 이강영 △원당 박재근 △월피동 배성한 △은행동 문보영 △의왕 김영철 △의정부금오 김원기 △이매동 허승원 △이천 유항기 △인덕원 김경수 △일산중앙 명삼진 △일산 박동우 △정왕동 고동욱 △죽전역 남혜원 △죽전 안석종 △중산 이명화 △진접 김진광 △탄현 유철재 △토평 박봉섭 △판교역 이찬행 △평촌스마트스퀘어 노진규 △포천 황성준 △호계동 이한덕 △화성남양 박창운 △회룡역 김상훈 △대덕테크노밸리 이원제 △대전북 박병태 △신방동 윤각순 △온양 신승은 △천안아산역 한상범 △서청주 박전수 △강릉 박정수 △춘천 황규영 △거제동 박종춘 △괴정동 박충근 △대연동 여태욱 △덕천동 박종규 △르네시떼 구본열 △부산 허종민 △센텀시티 김상수 △수영역 최민찬 △하단동 박재홍 △해운대 이청수 △공업탑 박명훈 △동울산 김창현 △동평 홍칠식 △사천 장영주 △진주 박막숙 △창원반송 하영란 △대구 이철규 △동산동 김병도 △반야월 권오수 △성서공단 신영근 △신용보증기금 김보선 △김천 이성희 △인동 류태구 △POSCO타운 권혁찬 △광주첨단 이영인 △금남로 최연철 △순천 박병주 △나운동 김태운 △익산 정기성 △뉴욕 이기수 △홍콩 이명수 △다카 최정호 △뭄바이 최병헌
2016-12-20 10:12:58카드사들의 온라인 결제 백업시스템 구축이 연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금융사 전산백업센터 구축 지도를 강화하면서 온라인 카드결제 관련 백업 시스템 구축이 미비했던 삼성카드와 하나SK카드 등이 백업시스템 구축 시기를 연말까지 앞당기기로 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다음달 온라인 결제 관련 백업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당초 내년 2월을 완공 목표로 계획했지만 일정을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지난 4월 삼성카드 주전산센터가 위치한 삼성SDS에 화재가 발생하자 백업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이던 온라인 카드결제 서비스 등이 실행되지 않았고, 예기치 못한 고객 불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경기도 과천(예정)에 온라인과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해복구(DR)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오프라인 결제 DR시스템과 함께 운영하고 현재 구미에 위치한 카드 고객들의 정보를 백업해두는 데이터 보관 업무를 계속 병행한다. 하나SK카드 역시 내년 상반기로 예정했던 온라인 결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오는 9월 말로 앞당겨 완료키로 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DR센터에 기존 오프라인 결제 외에 모바일과 인터넷 부문을 추가한다. 카드 결제 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DB)는 기존대로 하나SK카드 가산디지털센터에서 관리한다. 롯데카드도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카드 결제에 대한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존에 오프라인 결제와 관련해서 대전에 구축돼 있는 DR센터에 온라인 결제도 추가해 전반적인 관리를 한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의 DB는 기존대로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롯데정보통신 카드 결제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금융사들에 정보기술(IT) 부문 보호 업무 이행 지침을 마련하고 금융사 전산 백업전용센터 구축을 의무화하도록 권고했다. 인터넷뱅킹이나 온라인 보험가입 등 은행과 보험의 온라인 업무에 대해서는 백업시스템 구축이 의무화돼 있던 데 비해 카드 관련 인터넷이나 모바일 결제는 백업구축이 의무화돼 있지 않았던 데 따른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그동안 은행이나 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모호했던 카드 온라인 결제에 대해서도 백업 시스템 구축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시스템 정비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에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2014-06-12 17: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