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업체 토르드라이브(ThorDrive)는 미국 신시내티·노던 켄터기 국제공항(신시내티 국제공항)에서 완전무인 자율주행 지상작업기재 시범운영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완전 무인 자율주행 특수 차량은 공항 활주로 및 비행기 주기장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지상작업기재 중 수하물 분류장과 항공기를 오가는 수하물 운송을 담당한다. 신시내티 국제공항은 미국 연방 항공국이 선정한 미국에서 6번째로 큰 화물 공항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아마존의 항공 화물 허브(hub)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완전무인 자율주행 기상작업기재는 라이다(LiDAR)·카메라 센서와 토르드라이브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THOR AI Drivera)'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비행기 및 각종 특수차량 인식과 경로예측, 자가 위치 추정을 할 수 있다. 즉 기존 인프라 환경을 변경하지 않고 수하물 분류장과 같은 실내 환경 뿐 아니라 활주로 및 비행기 주기장에서도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토르드라이브가 확보한 공항 내 자율주행 데이터는 공개된 데이터셋(dataset)이 없는 폐쇄적 환경에서 얻은 데이터다. 다양한 공개 데이터셋이 있는 도심 자율주행 데이터와 달리 극소수 제한된 업체만 취득할 수 있어 데이터 품질과 경쟁력이 뛰어나다. 계동경 토르드라이브 대표는 "공항 환경은 다른 업체들의 접근이 매우 힘들어 이번 자율주행 시범운영이 타사와의 기술 격차를 더욱 확대, 공항 특수목적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르드라이브는 도심형 자율주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이다. 현재 서울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하이오주에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해오고 있다. 김미희 기자
2021-01-26 17:10:27[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업체 토르드라이브(ThorDrive)는 미국 신시내티·노던 켄터기 국제공항(신시내티 국제공항)에서 완전무인 자율주행 지상작업기재 시범운영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완전 무인 자율주행 특수 차량은 공항 활주로 및 비행기 주기장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지상작업기재 중 수하물 분류장과 항공기를 오가는 수하물 운송을 담당한다. 신시내티 국제공항은 미국 연방 항공국이 선정한 미국에서 6번째로 큰 화물 공항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아마존의 항공 화물 허브(hub)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완전무인 자율주행 기상작업기재는 라이다(LiDAR)·카메라 센서와 토르드라이브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THOR AI Driverä)'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비행기 및 각종 특수차량 인식과 경로예측, 자가 위치 추정을 할 수 있다. 즉 기존 인프라 환경을 변경하지 않고 수하물 분류장과 같은 실내 환경 뿐 아니라 활주로 및 비행기 주기장에서도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토르드라이브가 확보한 공항 내 자율주행 데이터는 공개된 데이터셋(dataset)이 없는 폐쇄적 환경에서 얻은 데이터다. 다양한 공개 데이터셋이 있는 도심 자율주행 데이터와 달리 극소수 제한된 업체만 취득할 수 있어 데이터 품질과 경쟁력이 뛰어나다. 계동경 토르드라이브 대표는 “공항 환경은 다른 업체들의 접근이 매우 힘들어 이번 자율주행 시범운영이 타사와의 기술 격차를 더욱 확대, 공항 특수목적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르드라이브는 도심형 자율주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이다. 현재 서울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하이오주에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해오고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1-26 09:23:40[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과 포스코가 각각 투자 펀드를 결성해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업체 토르드라이브에 690만 달러(약 85억원)를 투입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서울에서 자율주행 배송 시범 서비스를 구현한 토르드라이브는 도심형 자율주행차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창업한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이다. 복잡한 시내와 이면 도로 등 GPS 음영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고정밀 측위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토르드라이브(ThorDrive)는 “키움증권과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키움/엠포드)가 결성한 신기술투자조합과 포스코가 출자하고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영하는 포스코 GEM1호 펀드로부터 690만 달러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토르드라이브 누적 투자액은 940만 달러(약 115억 원)로 집계됐다. 이번 투자는 키움/엠포드가 주도하고 포스코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완전자율주행 솔루션 성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연내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에서 교통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자율주행 개인 운송수단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계동경 토르드라이브 대표는 “올해 완전 무인자율주행 차량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0-04-22 19:34:19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최장기 집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오전 도쿄도(東京都) 소재 호텔에서 제84회 당 대회를 열고 총재 임기를 현행 연속 '2기 6년'에서 '3기 9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당칙 개정을 정식 결정했다. 개정안은 작년 10월 당.정치제도개혁실행본부 논의를 거쳐 11월 당 총무회에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아베 신조 총리는 당 총재 3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아베 총리의 당 총재 임기는 2018년 9월까지지만 현재까지 그를 누를 만한 경쟁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베 총리가 당선되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치르고 2021년 9월까지 장기 집권하게 된다. 이럴 경우 2006~2007년 1차 집권 당시를 포함해 재임일이 3000일을 넘기면서 최장수 재임 총리가 될 수 있다. 현재 역대 최장수 재임 총리는 가쓰라 다로(桂太郞) 전 총리로 세 차례에 걸쳐 2866일간 총리직을 맡았다. 2019년 11월에는 아베 총리가 이 기록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베는 2012년 9월 자민당 총재로 당선돼 그해 12월 총리가 된 데 이어 2015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무투표 재선됐다. 아베 총리는 앞으로 자신이 과제로 삼은 전쟁 가능한 국가로의 헌법 개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2017-03-05 18:56:31어릴 적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을 읽거나 만화로 접했던 사람들이라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앤'이 창가에서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초록색 지붕의 다락방을 동경했을 것이다. 화정 '소정마을'의 미니타운하우스라면 막연하게나마 꿈꿨던, 아늑하고 쾌적한 다락방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계향리에 단독형 미니타운하우스 단지 '소정마을' 20세대가 분양중이다. 토지 80~91평, 건축물 39~45평으로 분양가는 3억 2천부터 만나볼 수 있다. 화성 '소정마을'의 다락은 공간을 법적 한계치까지 확보해 이름만 다락방이 아닌 온전한 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다락에 창호 2개 그리고 천창 2개를 만들어 환기를 용이하게 했을 뿐 아니라, 시스템 에어컨 또한 갖추고 있다. 그러니 쾌적한 공간에서 책도 읽고, 밤이면 다락에 누워 창으로 쏟아지는 별도 감상할 수 있는 실용성과 감성까지 더하는 공간으로 충분할 것이다. 화성 '소정마을'에서 특히나 신경 쓴 부분은 단열이다. 전 세대 목조주택으로 시공되는 소정마을의 미니타운하우스는 외부마감재를 고벽돌로 시공해 목조주택의 단열 문제를 잡는 데에 공을 들였다. 고벽돌은 황토로 만든 것으로 일반 시멘트 벽돌보다 단열에 있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벽돌 마감 전에는 외장단열성능이 뛰어난 스카이텍이라는 고가의 열반사 단열재를 시공해 공기층을 하나 더 만들어준다. 지붕 또한 단열을 위해 웜 루프, 즉 이중지붕 시공을 한다. 이도 역시 공기층이 하나 더 생겨 열 손실을 최소화 해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더 따뜻하고 여름에는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이러한 단열 방식은 난방과 쾌적성을 해결한,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인 집으로 꼽히는 패시브하우스의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더불어 고성능 3중 유리 시스템 창호인 아트리움을 미국에서 직수입해 시공한다.아트리움은 중간 부분에 바깥 온도와 내부 온도를 연결하는 구멍이 있어 내부 결로 방지에 효과적이다. 한편, 화성 '소정마을' 단지 20세대는 단지 특성상 외형은 같지만, 내부는 세대주의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공정 전 과정에 대한 사진과 자세한 분양 정보는 네이버카페를 확인할 수 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2016-09-27 14:27:33복잡다기한 인간의 경제문제를 간단한 공식 몇 개로 풀 수 있을까? 앨프리드 마셜이 깔끔하게 정리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대해 과감히 반기를 든 사람이 있었다. 명품은 가격이 비싸야 잘 팔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오히려 수요가 준다. 그런데도 경제학의 수요 법칙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준다고 가르친다. 소스타인 베블런은 노르웨이계 이주 농민의 아들로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미네소타주 농촌에서 성장했다. 그는 명문 예일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당시 북구계 이민에 대한 종교적 편견으로 7년간이나 무직자로 고향에 틀어박혀 많은 책을 독파하며 지냈다. 그 후 코넬 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다시 공부하면서 경제학 교수로 임용됐다. 그러나 그는 강의시간에 혼자 웅얼거리고 학생들에게 면박을 주는 등 괴팍한 교수로 찍혀 여러 대학을 떠돌아야 했다. 그런 그를 스타로 만들어 준 것은 1899년에 출간된 '유한계급론'이었다. 영국에서 마셜의 '경제학원리'로 경제학이 새로운 학문으로 떠올랐고 신흥국 미국에서는 록펠러, 카네기 등 신흥재벌의 등장으로 미국 경제는 절정에 달한 듯 보였을 때, 베블런은 자본주의 경제에 대해 재를 뿌리는 책을 펴낸 것이다. 각 개인은 마셜이 생각하는 것처럼 매번 자신의 효용을 재빨리 계산해 상품을 선택할 정도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예로부터 '모방의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인간에게는 '과시의 본능'이 있다. 인간은 자신이 특정계급에 속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과시적 소비'와 '과시적 여가'를 즐긴다. 패션이 사회 전체에 유행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비단 상류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보편적인 현상이다. 과시적인 소비가 있는 경우, '가격이 내리면 소비가 늘고 가격이 오르면 소비가 준다'는 수요.공급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서 '유한계급(leisure class)'이 등장한다. 이것은 어느 정도 부를 갖고 있어 인생을 놀고 즐기는 계층을 가리킨다. 명예로운 일을 하도록 노동이 면제된 상류특권층은 오래전부터 인류 역사에 존재해 왔다. 이런 유한계급이 물질중심의 왜곡된 자본주의와 결합하면 과시적인 여가와 소비 문화를 낳는다. 그런데 문제는 사회가 이런 유한계급을 동경해 이들의 생활습관을 모방하려고 한다는 데 있다. 이런 사회에서는 힘 안 들이고 성취하는 자가 진정한 실력자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해 부를 이룬다는 것은 진부하기 때문에 존경의 대상에서 배제된다. 그러나 유한계급은 사회의 진보를 방해할 것이다. 놀고 먹는 계급이 많을수록 자원은 낭비되고 일하는 분위기는 깨진다. 베블런은 다수의 경영인이 유한계급에 속한다고 보고 창조의 주역으로 엔지니어 계층을 지목했다. 기업인들은 겉만 그럴싸하게 포장해 상품가격을 올리는 데 주력하지만 엔지니어들은 성능 향상과 제품개발을 위해 진지하게 연구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저절로 풍요로운 미래가 도래할 것 같았던 자본주의 경제, 그러나 실상은 우리가 사회문화와 제도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수 있다. 바로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자본주의 경제가 어떻게 망가질 수도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제도학파'가 생겨났다. 이호철 한국거래소 부이사장·파생상품시장본부장
2014-02-10 16:24:41종합식품업체 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키사라(季更)를 강남역 메리츠타워에 오는 14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키사라(季更)’는 사계절의 다양한 색과 멋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통 일식 요리와 함께 계절별 다양한 특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동경의 전통 일식당의 모던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현했으며 개방된 Table공간을 비롯해 VIP룸, 다다미식룸 등 13개의 독립된 룸이 가족 단위 또는 비즈니스 환담을 위한 장소로 설계됐다. 주방장이 즉석요리를 선보이는 스시바(Sushi Bar) 안에 별도의 Private 스시룸을 마련했다. ‘키사라 (季更)’는 40년 경력의 다까하시 데케후미 조리장이 청정해의 해산물과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엄선한 식재료로 정통일식의 생생한 맛을 재현해 낼 예정이다. 스시, 나베 등 각종 코스요리와 일품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쿠보타만쥬, 오또꼬야마 등 30여종의 사케를 음미할 수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2010-10-11 09:55:35◆경일대학교 △처장급 △교무처장 겸 대학원장 김광주 △기획처장 부기동 △산학협력단장 홍재표 △부속기관장 △학술정보원장 원남식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광호 ◆계명대 동산의료원 △사무처장 이명수 △대외협력실장 이세걸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기획단장 김해국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기획팀장 조용석 △총무인사팀장 정의서 △관리팀장 윤봉현 △구매팀장 은종성 △산업의학업무지원팀장 백승철 ◆광주광역시 <승진> △사무관 △광주시 신동륜 △경제정책과 한상득 △의회사무처 송상진 △지방공무원교육원 이평형 △과학산업과 정철 △도시디자인과 강진영 △종합건설본부 토목지원1과장 윤광재 ◆광주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 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 양종현 △경상복지대학장 오종진 △인문사회대학장 박주하 △공과대학장 서재일 △예체능대학장 오상조 ◆광주대학교 △홍보실장 천성권 △교무부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최준영 △입학관리부처장 이득기 △학생부처장 김상엽 △산학협력단장 최후남 △산학협력단 부단장 윤홍상 △호심인재개발원장 이규훈 △정보전산원장 임건우 △평생교육원장 김규열 △국제교류센터장 이상기 △외국어교육센터장 서경희 △신문방송사 주간 최병진 ◆기획재정부 <파견> △부이사관 △미래기획위원회 이국형 ◆불교방송(BBS) ▷보도국 △정치외교팀장 김봉래 △경제산업팀장 박경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전재성 △농업생명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김기선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부학장 김정한 △국제대학원 부원장 은기수 △법과대학 학생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송옥렬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임경훈 △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동은 △기초교육원 부원장 정자아 ◆서울대학교발전기금 △사무처장 조성곤 ◆신한금융지주 <이동> △리스크관리팀 상무 이삼용 △전략기획팀장 정운진 △감사팀장 이영철 ◆영남대학교 <교원 보직> △광역경제권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장 이태진 △자연자원대학장 장병문 △생활과학대학장 김동규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병주 <전보> △대학원 행정실장 박흥규 △박물관 행정실장 윤인달 △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문중원 △고시원 행정실장 김홍국 △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정홍국 △총무팀장 윤주일 △건축학부 행정실장 강병문 △건강관리센터 행정실장 류창호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김승기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류재윤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류후기 △제도법무팀장 김형호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 행정지원팀장 김문재 △이과대학 행정실장 박병세 △산업대학원 행정실장 배태을 △캠퍼스관리팀장이창용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백원기 △전자정보공학부 행정실장 최경조 △전기팀장 장명환 △중앙기기센터 행정실장 김성흠 △출판부 행정실장 김은수 △광역경제권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 행정지원팀장 정대근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박종국 △평가분석팀장 남삼희 △사범대학 행정실장 서상인 △섬유패션학부 행정실장 이광수 △인력개발팀장 정지철 △교원인사팀장 최호영 △취업지원팀장 손판규 △산학연구행정팀장 김승범 △글로컬사업추진팀장 배재완 △중앙도서관 인문과학자료팀장 김정태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장 정상현 ◆신한은행 <이동> △팀장 △시너지지원본부 이재근 △전략영업본부 이준권 △기업고객부 박현준 △FSB연구소 이준구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환용 임영하 홍기운 △부장 △리스크총괄 조재희 △지점장 △가좌동 성영수 △강남스포월드 안효진 △경기광주 정영식 △계동 황규현 △구성언남동 박호광 △구월힐스캐슬 곽의권 △구의현대아파트 이형락 △국민연금강남 윤현호 △군자역 송윤식 △남원주 김대수 △도곡남 박종오 △동래중앙 이기학 △둔촌2동 송만금 △마포 장준현 △명일동 박민영 △목3동 이정호 △부천역 최명기 △부천위브더스테이트 최용준 △비산동 이창희 △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 △서산 이명훈 △성내역 김영수 △숭실대역 임대연 △신월중앙 이민호 △쌍문동 서동재 △쌍문역 김원배 △암사역 오세성 △압구정중앙 이하영 △언주로 탁승훈 △영통대로 김보현 △울산북 조동철 △월배 김춘환 △은마아파트 배승훈 △이수역 이병도 △인천국제공항 김일조 △일산호수공원 임채성 △잠원동 허일곤 △정릉 최창학 △제기역 윤종준 △주안남 김인중 △철산동 장기탁 △테헤란로 윤창길 △퇴계원 김영성 △하남풍산 임연택 △서초남 금융센터 최광해 △스타시티금융센터 장래관 △신한 Private Bank 강남센터 진영섭 △풍무동 김재철 △금융센터장겸 PRM △가락동 문만호 △강남 조영준 △김해 한순금 △반포남 안해준 △송현동 이명규 △시화스틸랜드 현홍주 △역삼역 구본익 △의정부 조상열 △충무로극동 정상용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광화문 김명홍 △부전동 김웅조 △시화 김순종 △안산에스버드 권순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시화중앙 최동욱 △남동공단 최동영 △역삼동 이필수 △평천 이연호 △대기업영업부장겸 PRM 편흥섭 한창우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민정기 △동경지점 조사역 이효선 △기업여신관리부 심사역 박희조 △검사부 검사역 신오식 ◆우정사업본부 △부이사관 △우편사업단 소포사업팀장 홍만표 ◆환경부 <전보> △국장급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정회석 ◆한국정보화진흥원 △경영기획실장 강동석 △국가정보화기획단장 김현곤 △정보문화사업단장 최두진 △국가정보화사업단장 류광택 △디지털인프라단장 이영로 △지식기반구축단장 전종수 △정보격차해소사업단장 신광우 △정보기반지원단장 강선무 △글로벌협력단장 박원근 △검사역 금봉수 △경영기획부장 최완식 △창의인재부장 박세규 △재무관리부장 이현동 △미래전략기획부장 이혜정 △정보화정책개발부장 박정은 △정책홍보부장 조용준 △정보문화기획부장 류영달 △정보윤리사업부장 김봉섭 △미디어중독대응부장 고영삼 △전자정부정책지원부장 권미수 △전자정부사업부장 정부만 △녹색정보화지원부장 권영일 △융합인프라부장 이승택 △융합서비스부장 하상용 △공공인프라부장 이재근 △지식인프라기획부장 이재호 △국가DB사업부장 이현옥 △지식서비스부장 한석안 △정보접근지원부장 이병하 △웹접근성지원부장 홍경순 △정보격차해소지원부장 박영식 △정보화표준부장 권웅기 △EA·감리부장 이헌중 △정보화평가지원부장 박원재 △글로벌협력기획부장 윤정원 △글로벌사업부장 홍명하 △글로벌역량개발부장 남길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기업신용관리실장 김정영 △기술연수실장 김원종 △이러닝연수실장 김대규 △경북동부지부장 이은성 △울산지역본부장 조영규 △경영혁신실 총무팀장 박창기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융복합신호처리연구센터 박규호 △전력IT연구센터 한철구 △차세대전지연구센터 김영준
2009-07-31 17:03:15◇ 홍명희 문학제 홍명희문학제추진위원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는 4∼5일 충북 괴산군 화양 청소년수련원에서 제8회 홍명희 문학제를 개최한다. 행사 첫 날인 4일에는 ‘동경유학 시절의 홍명희’, ‘영상으로 보는 남·북한의 ‘임꺽정’’, ‘현단계 통일문학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학술강연 및 세미나가 진행되며, 5일에는 ‘괴산 역사기행’과 ‘홍명희 문학답사’가 계획돼 있다. 홍명희 문학제는 기미년 괴산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자 역사소설 ‘임꺽정’의 저자인 홍명희 선생의 문학적 복권작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 자산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일반에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043)256-6471 ◇ ‘문학과경계 신인상’ 응모 계간 ‘문학과경계’(발행인 이진영)는 ‘제5회 문학과경계 신인상’ 응모작을 공모한다. 미등단 예비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신인상 응모분야는 시·소설·희곡 및 시나리오·평론 등 4개 분야이며 마감일은 10일이다. 당선작 발표는 ‘문학과경계’ 겨울호에 실릴 예정이며 각 분야 당선자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실효를 거두지 못했던 ‘문학과경계 문학상’을 폐지하는 대신 ‘문학과경계 신인상’을 강화해 시나리오 부문을 추가했다. (02)745-1786
2003-10-01 10: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