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창씨(한국은행 금융결제국 부국장) 빙부상=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낮 12시30분. (02)3410-6906 ▲이우재씨(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별세=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 ▲이두원(SQ엔지니어링 상무) 장원(LIG투자증권 강남지점 부장) 유승씨(영양사) 부친상·조철현씨(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장) 빙부상=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02)227-7566 ▲김은태씨(전북CBS 기자) 모친상=11일 익산 실로암사랑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836-4000, 010-3672-1265
2013-01-11 17:25:10▲성경창씨(한국은행 금융결제국 부국장)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12일 12시30분 (02)3410-6906
2013-01-11 09:38:53은행들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테스트 이후 예금토큰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제도 시행과 법률 개정이 필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CBDC 실거래테스트를 주도하는 한국은행뿐만 아니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예금토큰을 금융소비자에 테스트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금융당국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예금토큰으로 국가보조금 지급이나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경우 수수료 인하 등 금융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뿐만 아니라 부작용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실거래 테스트 기간 동안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제도화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CBCD를 거부하는 일각의 정서와 현금이 사라진 사회가 금융취약계층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디지털화폐로 전환은 포용금융 관점에서 이뤄져야한다는 조언이다. ■銀 제도적 기틀 마련해야 투자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2년 동안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예금토큰 사업이 활성화되려면 CBDC 실거래 테스트 이후의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의 제도화 절차가 필요하다. 혁신금융서비스에서 특례를 부여한 은행법, 예금자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등을 국회에서 개정해 예금토큰을 은행의 업무로 지정하는 확실한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은행들이 예금토큰 사업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CBDC 시스템 내 예금 토큰 기반 지급·이체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기업·NH농협·부산은행 7곳이 CBDC 기반의 예금토큰을 활용한 지급·이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길을 터준 것이다. 금융위는 지급결제는 물론 주식거래와 관련해 예금토큰이 사용되면 국민 편익을 제고할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금융위나 한국은행 모두 아직 예금토큰이 예금으로 볼 수 있는 지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은행법에서 고유업무, 부수업무, 겸영업무에서 모두 특례를 부여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고,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 가속화된 상황이다. 이른바 '가상자산을 인정한 첫 대통령'이라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면서도 "혁신금융서비스를 연장하는 방식으로 예금토큰 사업을 이어가기에는 은행 입장에서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법과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통해 확실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은행권 관계자도 "예금토큰을 통한 바우처 사업을 디지털화하면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서 "은행 입장에서는 해보고 싶은 사업인데 은행이 투자에 나서려면 제도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금융위는 제도화 논의는 은행들의 6개월 동안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한 뒤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기대효과 등 취지가 있다"면서도 "아직은 여러가지 불확실한 상황이라 신중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빅브라더론·금융소외 확대 우려 스테이블 코인 보유자의 CBDC에 대한 거부 정서는 풀어야 할 숙제다.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CBDC가 활성화될 경우 탈중앙화된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 트럼프 당선인은 "중앙은행의 CBDC 개발을 중단할 것"이라며 "CBDC가 중앙정부의 강압적인 통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개인의 모든 경제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는 이른바 '빅브라더'론이다. 예금토큰 활성화가 신용카드는 물론 은행계좌도 만들지 못할 정도의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소외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이 발간한 'CBDC 관련 법적 이슈 및 법령 재·개정 현황' 용역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이요자가 지급수단을 사용하지 못하고 이에 따라 경제활동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긴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경우 현금 사용권이 보장되도록 관련 입법을 검토하는 한편 제한된 범위 내에서 실물기반 토큰형 CBDC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mj@fnnews.com 박문수 박소현 기자
2024-11-18 18:26:07[파이낸셜뉴스]앞으로 국경을 넘어 돈이 오고 가는 국가 간 거래의 효율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각 은행들이 서로 다른 국가의 상이한 규제체계를 준수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소모됐으나, 한국은행이 규제 확인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서다. 특히 하나의 거래에 대해 지급은행과 수취은행이 중복 수행하는 절차를 단순화한 만큼 처리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복잡한' 국가 간 거래 '규제준수 확인' 간소화 28일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혁신허브 싱가포르센터 및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중앙은행 3곳과 국가 간 지급 서비스 프로젝트 ‘만달라(Mandala)’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동 추진에 돌입 한 지 1년 만에 얻은 성과다. 국가 간 지급이란 국경을 넘어서 여러 은행을 통해 돈이 오고가는 거래를 뜻한다. 현행 국가 간 지급의 경우 지급은행, 수취은행, 환거래은행 등을 거쳐서 처리되는 만큼 속도가 느리고 높은 비용이 소요됐다. 은행 간 자금이체 단계마다 은행들이 지급인·수취인 정보, 법률, 내규 및 글로벌 규제의 준수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급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이 발생한 것이다. 이같이 복잡한 절차에 은행 간 자금이체 과정에서 자금을 수취한 은행이 고객정보 및 관련 증빙 등 추가 정보를 송금은행에게 요청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요청한 정보에 대한 확인이 지연 또는 실패할 경우, 최종 자금입금이 미뤄지거나 자금이 지급은행에 반환돼 지급이 취소될 리스크도 존재해왔다. 특히 국가별로 자본이동관리(CFM) 정책이 상이한 점이 주요 마찰 요인으로 꼽혔다.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FT)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면서 규제준수 확인 부담이 늘어난 것도 부담 요소였다. 이날 한은이 발표한 만달라는 각 환거래 지급 단계에 있는 여러 은행들이 개별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야 될 규제 준수 확인을 시스템화해서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우선 지급은행이 거래 국가, 금액 등 거래정보를 입력하면 만달라 시스템은 거래와 관련된 정책, 규제 등을 자동으로 찾아내 체크리스트를 생성한다. 이후 체크리스트에 따라 해당 거래의 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한 후 규제 준수 증명서를 생성해 이를 수취은행에 전달한다. 신성환 한은금융결제국 디지털화폐분석팀장은 “만달라 시스템 상에서는 지급은행이 이미 완료한 규제준수 확인 절차를 수취은행이 또다시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지급지시 개시 이전에 모든 규제준수 확인 완료한은은 만달라를 활용한 국가 간 자금 이체 사례도 소개했다. 먼저 호주의 납품업체가 발행하는 667만달러 상당의 비상장 증권을 우리나라 제조업체가 취득하는 데, 이 과정에서 채권·채무가 상계돼 실제로 지급하는 금액은 50만호주달러를 이체하는 경우를 가정했다. 국내 외국환거래법 상 은행은 5000달러를 초과하는 외화자금 이체에 대해 거래 금액, 지급 방법 등에 따라서 한국은행이나 기재부 등에 대해서 신고 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있다. 이에 현행 프로세스는 고객이 지급 요청을 하면 한국의 상업은행은 해당 거래에 대한 AML, CFT 준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후 한국의 지급은행은 금액이 5000달러를 초과하기 때문에 원인 거래와 거래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또 비상장 증권 취득이기 때문에 연간 누적 금액이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지급인의 한국은행 앞 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어 다자간 상계거래 금액이 5000달러를 초과했기에 지급인의 한국은행 앞 신고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적절히 수행됐다면 한국에 있는 상업은행은 호주 은행으로 은행 간 자금 이체를 하게 된다. 이후 이 자금을 지급받은 이 호주 은행도 AML, CFT 준수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 필요 시 고객 정보 요청 등의 절차를 거친 뒤에야 호주에 있는 수취 고객으로 자금이 입급된다. 그러나 만달러 시스템을 적용을 하게 되면 한국의 지급은행이 수행했던 외국환거래법 준수 여부를 자동화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지급은행 및 수취 은행이 각각 수행하던 AML, CFT 여부도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중복 확인 등의 비용을 제거할 수 있다. 김덕형 한은 금융결제국 디지털화폐분석팀 과장은 “만달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규제 준수 확인 절차가 자동화가 가능함을 확인했고 국가 간 지급의 효율성 및 투명성의 제고 가능성도 성공적으로 확인했다”며 “초기 개념증명(PoC) 개념 증명으로 이루어진 만큼 향후 프로젝트 범위 확장이나 법률적, 기술적 고려 사항 그리고 상용화 가능성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4-10-28 15:19:25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이한녕 국장(56·사진)이 29일자로 부산본부장으로 부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신임 부산본부장은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금융결제국, 조사국, 금융통화위원회실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지급결제 분야의 전문가로,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방안에 심도 있는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부산 경제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7-28 18:33:56[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이한녕 국장(56·사진)이 오는 29일 자로 부산본부장으로 부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신임 부산본부장은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금융결제국, 조사국, 금융통화위원회실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지급결제 분야의 전문가로,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방안에 심도 있는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부산 경제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7-26 10:14:39◆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임건태(前통화정책국 신용정책부장, 2급) △금융시장국장 최용훈(前금융통화위원회실장, 1급) △금융결제국장 이병목(前국회예산정책처파견, 1급) △발권국장 김기원(前부산본부장, 1급) △국제협력국장 방홍기(前통화정책국 정책기획부장, 2급) △감사실장 정일동(前제주본부장, 1급) △부산본부장 이한녕(前금융결제국장, 1급) △광주전남본부장 박완근(前발권국 발권업무부장, 1급) △인천본부장 최인방(前금융감독원파견, 1급) △제주본부장 박구도(前한국금융연구원파견, 1급) △강릉본부장 강환구(前경제연구원 부원장, 1급) △포항본부장 남택정(前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 1급) △강남본부장 김병기(前포항본부장, 1급) <승진> ◇1급 △IT전략국 김경욱(前IT전략국 IT운영부장) △인재개발원 정삼선(前인재개발원 연수총괄팀장) △감사실 서만호(前감사실 감사기획팀장) △인사경영국소속 강태수(유임) △인사경영국소속 송대근(前국제국 외환분석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신재혁(前국제국 국제기획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최정태(前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2급 △기획협력국 박정필 △금융통화위원회실 허현 △IT전략국 박진성 △인사경영국 장세천 △조사국 김형석 △조사국 이아랑 △통화정책국 이창기 △금융시장국 이종성 △국제국 이창헌 △국제협력국 윤수훈 △강남본부 홍승택 △인사경영국소속 금재명 △인사경영국소속 서정석 △인사경영국소속 유영휘 △인사경영국소속 이동규 △인사경영국소속 이재원 △인사경영국소속 임진수 ◇3급 △정책보좌관 이승현 △IT전략국 김부강 △조사국 남석모 △조사국 주현도 △경제통계국 최정윤 △금융시장국 송은영 △국제국 윤승완 △런던사무소 반진희 △외자운용원 이재광 △감사실 배상인 △광주전남본부 윤효진 △대전세종충남본부 손창남 △충북본부 박기정 △인천본부 김성원 △제주본부 송상윤 △경기본부 이한별 △강릉본부 이창건 △인사경영국소속 김민수 ◇4급 △기획협력국 강원중 △윤리경영실 정주상 △IT전략국 송형구 △IT전략국 이제영 △경제통계국 민상오 △경제통계국 박진 △국제협력국 허이슬 △부산본부 박태준 △부산본부 이송희 △대구경북본부 김세용 △대구경북본부 김현웅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상원 △강원본부 홍지연 △울산본부 신준식 △인사경영국소속 남명훈 ◇5급 △인사경영국 정행자 △인사경영국 조화란 △인사경영국 한정희 △발권국 김정희 △대구경북본부 이성희 △목포본부 염오순 △전북본부 황금실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종예 △강원본부 김은주 △제주본부 조영해 △경기본부 장정미 △경기본부 홍승순 △강릉본부 김소희 △포항본부 김난희 △강남본부 선우유신 <이동> ◇1급 △윤리경영실 서정민 △커뮤니케이션국 김규수 △커뮤니케이션국 김근영 △커뮤니케이션국 김봉기 △경제교육실 마남진 △인사경영국 홍철 △재산관리실 최낙균 △외자운용원 성광진 △경제연구원 류현주 △인사경영국소속 윤성관 ◇2급 △기획협력국 강득록 △기획협력국 박장호 △커뮤니케이션국 이상민(前인천본부) △경제교육실 박동준 △IT전략국 안운섭 △인사경영국 김진국 △인재개발원 박준민 △경제통계국 박창현 △통화정책국 안성근 △금융결제국 이병학 △금융결제국 최석기 △발권국 정복용 △국제협력국 송상진 △외자운용원 조석방 △강원본부 최석현 △인천본부 이인규 △경기본부 이범호 △강남본부 김천선 △인사경영국소속 김상규 ◇3급 △기획협력국 조세형 △비서실 김보경 △커뮤니케이션국 임금선 △인사경영국 조용범 △조사국 곽법준 △조사국 박병걸 △경제통계국 김성자 △경제통계국 김성준 △경제통계국 남민호 △경제통계국 부상돈 △경제통계국 이현영 △금융안정국 구자천 △금융안정국 나영인 △금융안정국 오석은 △금융안정국 이윤숙 △금융안정국 이현진 △금융안정국 조은아 △통화정책국 김범서 △통화정책국 박승문 △금융결제국 고경철 △금융결제국 권동휘 △금융결제국 송윤정 △금융결제국 신성욱 △금융결제국 장경수 △발권국 강호석 △발권국 김수영 △국제국 김규희 △국제국 김민규 △국제국 정진우 △국제국 황문우 △뉴욕사무소 김좌겸 △홍콩주재 최강욱 △국제협력국 노원종 △경제연구원 김태경 △경제연구원 장근호 △감사실 박정민 △감사실 엄주영 △감사실 이상철 △부산본부 이윤복 △부산본부 임진호 △대구경북본부 오진하 △목포본부 전성범 △광주전남본부 문제철 △전북본부 김경근 △강원본부 홍정림 △인천본부 김보람 △경남본부 김도완 △울산본부 박용민 △강남본부 이향미 △인사경영국소속 최인협 ◇4급 △공보관 이승훈 △기획협력국 남기훈 △기획협력국 이태검 △기획협력국 최지원 △비서실 이준원 △윤리경영실 박현주 △지속가능성장실 김태현(前뉴욕사무소) △커뮤니케이션국 김현태 △커뮤니케이션국 이규환 △인사경영국 박신영 △조사국 정희완 △경제통계국 김민우 △경제통계국 오지윤 △경제통계국 최수훈 △경제통계국 최혜정 △금융안정국 김민지 △금융안정국 이준성 △통화정책국 노유철 △통화정책국 박상순 △통화정책국 이굳건 △금융시장국 김민정(前정책보좌관) △금융시장국 어승훈 △금융시장국 함건 △금융결제국 김성수 △금융결제국 원창희 △금융결제국 이가영 △발권국 서지연 △발권국 표상원 △뉴욕사무소 전은희 △동경사무소 최호식 △런던사무소 고지성 △북경사무소 설범영 △외자운용원 정용준 △경제연구원 송일환 △감사실 강석창 △광주전남본부 김정애 △강원본부 성연수 △인천본부 이동재 △인천본부 이성호 △경기본부 김민정(前북한경제연구실) △경남본부 이진섭 △강릉본부 이영환 △인사경영국소속 전현정 △인사경영국소속 정영철
2024-07-19 15:19:00[파이낸셜뉴스]한국은행이 업무 전문성과 인적구성의 다양성을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 인사·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시장국장 등 13명의 부서장을 신규 또는 이동 보임한 가운데 차세대리더 육성을 위해 70년대 후반생도 2급 승진자로 발탁했다. 19일 한은은 올해 하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성장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자는 1급 7명, 2급 17명, 3급 18명, 4급 15명, 5급 15명 등 총 72명이다. 업무 전문성과 인적구성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기조 하에 2024년 하반기 부서장 및 승진,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부서장 인사의 경우 최용훈 신임 금융시장국장은 금융시장국과 외자운용원에서 근무해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시장안정화 조치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직전 금융통화위원회실장으로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 수립・집행을 충실히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이병목 신임 금융결제국장은 오랜 기간 금융결제국에서 실무책임자, 팀장, 부장 등을 두루 맡아온 대표적인지급결제 전문가다. 금융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지급결제제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면서 CBDC 활용성 테스트, 국가 간 지급서비스 협력 등을 차질없이 이행할 적임자로 판단된다는 평가다. 김기원 신임 발권국장은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국제협력국 등 다양한 부서 경험이 있는 데다 부산본부장으로서 지역사회의 화폐수급 관리를 원만히 지휘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임 감사실장으로 이동 보임한 정일동 전 제주본부장도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 제주본부장 등을 소화하며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쌓은 만큼 감사실장으로서 조직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한은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협력국장과 금융통화위원회실장에는 능력이 검증된 2급 직원이 발탁됐다. 방홍기 신임 국제협력국장은 조사국, 통화정책국에서 근무하며 경제현안 전반에 대한 탁월한 분석역량과 식견을 인정받았다. 임건태 신임 금융통화위원회실장은 오랜 기간 통화정책국에서 근무하여 한은 내에서 통화정책과 한국은행 대출제도 전반에 대한 업무지식은 물론 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경험도 풍부한 인물로 꼽힌다. 1급 승진자는 각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업무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발휘하며 탁월한 기여도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들로 꾸려졌다. 김경욱 IT전략국 IT운영부장, 정삼선 인재개발원 연수총괄팀장, 최정태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신재혁 국제국 국제기획부장, 송대근 국제국 외환분석부장, 서만호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강태수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이 이번 인사를 통해 1급으로 승진했다. 2급 이하 승진자는 정책・경영관리・현업 등 다양한 부서 및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직원들로 선정됐다. 특히 79년생인 이아랑 조사국 거시분석팀장과 77년생 윤수훈 국제협력국 금융협력팀장 등을 2급 승진자로 발탁하며 주요 부서에 1970년대 후반생을 보임하는 등 ‘젊은 한은’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4-07-19 14:43:17◆ 한국은행 <승진> ◇1급 △정책보좌관 윤경수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최용훈 △IT전략국 오진석 △금융결제국 윤성관 △금융업무실장 강남이 △경제연구원 강환구 △인사경영국소속 김봉기 △인사경영국소속 성광진 △인사경영국소속 신진호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 ◇2급 △기획협력국 이상민 △조사국 이관교 △경제통계국 박종남 △경제통계국 이인규 △금융안정국 이정연 △금융시장국 박성진 △금융결제국 강득록 △금융결제국 조규환 △국제협력국 최석현 △경제연구원 황인도 △광주전남본부 박철우 △경남본부 김영진 △울산본부 유경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정 △인사경영국소속 안상준 △인사경영국소속 안태련 △인사경영국소속 유재현 △인사경영국소속 이주용 △인사경영국소속 임근형 △인사경영국소속 임호성 ◇3급 △기획협력국 김태완 △기획협력국 최윤철 △금융통화위원회실 권나은 △IT전략국 김보람 오진하 △인사경영국 박미숙 △인사경영국 안성훈 △인사경영국 이창순 △조사국 이종웅 △조사국 정선영 △경제통계국 박진호 △경제통계국 엄주영 △금융안정국 박성경 △금융안정국 이상철 △금융안정국 편도훈 △통화정책국 최연교 △통화정책국 최인협 △금융시장국 박민철 △금융시장국 추명삼 △금융결제국 김보일 △금융결제국 류재민 △금융결제국 우승준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병득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윤래 △경제연구원 김도완 △감사실 김윤겸 △부산본부 박승문 △광주전남본부 김아름 △제주본부 염기주 △경남본부 김보성 △포항본부 김 연 △인사경영국소속 박동현 △인사경영국소속 박민수 △인사경영국소속 유희준 △인사경영국소속 이주연 △인사경영국소속 정우재 ◇4급 △기획협력국 김현익 △커뮤니케이션국 김윤경 △이서현 △IT전략국 이은송 △인사경영국 고경두 △인재개발원 석미란 △인재개발원 이중협 △조사국 이혜경 △금융안정국 김지은 △금융안정국 송수혁 △금융시장국 이진섭 △금융결제국 박준영 △국제협력국 박수련 △외자운용원 고종석 △외자운용원 김동준 △외자운용원 박정하 △외자운용원 신지원 △부산본부 곽승주 △부산본부 김미라 △부산본부 장민호 △대구경북본부 이상아 △광주전남본부 선진산 △광주전남본부 유현주 △광주전남본부 주문석 △광주전남본부 최지영 △광주전남본부 허수정 △전북본부 전영호 △전북본부 홍준선 △대전세종충남본부 남현우 △충북본부 백승수 △충북본부 이재진 △강원본부 정우성 △인천본부 이현규 △인천본부 최대한 △제주본부 최종윤 △경기본부 채동우 △경남본부 양정태 △울산본부 안상현 △포항본부 허성준 △인사경영국소속 김준영 △인사경영국소속 노현 <전보> ◇부서장 △법규제도실장 백무열 △비서실장 이동렬 △지속가능성장실장 나승호 △조사국장 이지호 △금융안정국장 장정수 △통화정책국장 최창호 △런던사무소장 왕정균 △북경사무소장 황광명 △전북본부장 채희권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인구 △경기본부장 장정석 ◇1급 △커뮤니케이션국 송두석 △경제교육실 김기훈 △인사경영국 공 철 △인재개발원 윤상규 △조사국 전광명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환 △인사경영국소속 민준 ◇2급 △기획협력국 박용진 △기획협력국 이현호 △윤리경영실 안상임 △지속가능성장실 김두경 △지속가능성장실 이대건 △커뮤니케이션국 신현길 △커뮤니케이션국 윤현철 △경제교육실 이승용 △IT전략국 박성종 △인사경영국 강준구 △인사경영국 고석관 △인재개발원 박상일 △인재개발원 이병창 △조사국 김영주 △조사국 김용민 △금융결제국 김현구 △금융결제국 박진순 △금융결제국 한정훈 △발권국 박상하 △국제협력국 곽상곤 △전북본부 문신철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정현 △충북본부 강광원 △인사경영국소속 김명철 우신 ◇3급 △정책보좌관 배문선 △기획협력국 김주연 △윤리경영실 하지원 △지속가능성장실 민준기 △커뮤니케이션국 채경래 △커뮤니케이션국 하경희 △IT전략국 윤희철 △인사경영국 김혜연 △인사경영국 박연숙 △인사경영국 장준영 △인재개발원 주현식 △조사국 조강철 △조사국 조병수 △경제통계국 강영관 △금융안정국 강정미 △금융안정국 양준구 △금융안정국 한정훈 △금융시장국 장순복 △국제국 김의진 △국제국 박관서 △뉴욕사무소 조광식 △상해주재 김상훈 △국제협력국 손민근 △국제협력국 윤창준 △국제협력국 이태윤 △국제협력국 정천수 △외자운용원 김영욱 △외자운용원 오영길 △외자운용원 정철오 △경제연구원 서유정 △경제연구원 소인환 △경제연구원 유복근 △감사실 노재광 △감사실 조영규 △감사실 진용범 △감사실 천재정 △대전세종충남본부 김현철 △인천본부 장현순 ◇4급 △기획협력국 신동건 △기획협력국 신희영 △기획협력국 채희준 △기획협력국 최보라 △금융통화위원회실 홍준유 △지속가능성장실 김재윤 △지속가능성장실 박상훈 △지속가능성장실 배정민 △지속가능성장실 이지원 △커뮤니케이션국 강민구 △커뮤니케이션국 이은경 △IT전략국 임현덕 △인사경영국 심영섭 △인사경영국 이은국 △인사경영국 장 고 △인사경영국 장병훈 △인사경영국 조옥희 △인재개발원 김민선 △조사국 고민지 △조사국 김주현 △조사국 진찬일 △경제통계국 김 건 △경제통계국 김태호 △경제통계국 박범기 △경제통계국 박영진 △경제통계국 이 웅 △경제통계국 △경제통계국 하세호 △경제통계국 허 건 △금융안정국 김은숙 △금융안정국 김휘인 △금융안정국 문지희 △금융안정국 민다한 △금융안정국 현소연 △통화정책국 강인구 △통화정책국 강재훈 △통화정책국 민지연 △금융시장국 장윤경 △금융시장국 한재근 △금융결제국 권민정 △금융결제국 김규민 △금융결제국 김은선 △금융결제국 김재환 △금융결제국 민효식 △금융결제국 이소정 △금융결제국 이정인 △금융결제국 임상혁 △금융결제국 최재훈 △금융결제국 황두호 △발권국 김정훈 △발권국 이진형 △국제국 김영웅 △국제국 김영일 △국제국 오민석 △국제국 이재민 △국제국 전형재 △국제국 정휘채 △국제국 조유리 △뉴욕사무소 김대석 △국제협력국 이승우 △국제협력국 최수연 △외자운용원 김현재 △외자운용원 진성우 △외자운용원 최민우 △외자운용원 황재현 △경제연구원 이인로 △감사실 김자영 △감사실 이용민 △부산본부 김하영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수림 △경기본부 이슬기 △경기본부 이지선 △강릉본부 이기태 △포항본부 권오익 △강남본부 이재은 △인사경영국소속 권순성 △인사경영국소속 김영빈
2024-01-26 14:49:38[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법규제도실장 백무열 (前법규제도실 부실장, 2급) △비서실장 이동렬 (前조사국 지역경제부장, 2급) △지속가능성장실장 나승호 (前국방대학교파견, 1급) △조사국장 이지호 (前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 1급) △금융안정국장 장정수 (前비서실장, 1급) △통화정책국장 최창호 (前조사국장, 1급) △런던사무소장 왕정균 (前서울대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파견, 1급) △북경사무소장 황광명 (前국립외교원파견, 1급) △전북본부장 채희권 (前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파견, 1급)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인구 (前금융안정국장, 1급) △경기본부장 장정석 (前북경사무소장, 1급) ◇1급 승진 △정책보좌관 윤경수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최용훈 △IT전략국 오진석(前IT전략국 IT기획부장) △금융결제국 윤성관 (前금융결제국 디지털화폐연구부장) △금융업무실장 강남이 △경제연구원 강환구 (前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장) △인사경영국소속 김봉기(前커뮤니케이션국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 △인사경영국소속 성광진(前국제국 국제기획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신진호(前국제협력국 글로벌협력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前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송두석 △경제교육실 김기훈 △인사경영국 공 철 △인재개발원 윤상규 △조사국 전광명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환 민준규 ◇2급 승진 △기획협력국 이상민(前금융법규팀) △조사국 이관교 △경제통계국 박종남 이인규 △금융안정국 이정연 △금융시장국 박성진 △금융결제국 강득록 조규환 △국제협력국 최석현 △경제연구원 황인도 △광주전남본부 박철우 △경남본부 김영진 △울산본부 유경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정 안상준 안태련 유재현 이주용 임근형 임호성 ◇2급 이동 △기획협력국 박용진 이현호 △윤리경영실 안상임 △지속가능성장실 김두경 이대건 △커뮤니케이션국 신현길 윤현철 △경제교육실 이승용 △IT전략국 박성종 △인사경영국 강준구 고석관 △인재개발원 박상일 이병창 △조사국 김영주 김용민 △금융결제국 김현구 박진순 한정훈(前대구시청파견) △발권국 박상하 △국제협력국 곽상곤 △전북본부 문신철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정현 △충북본부 강광원 △인사경영국소속 김명철 우신욱 ◇3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태완 최윤철 △금융통화위원회실 권나은 △IT전략국 김보람 오진하 △인사경영국 박미숙 안성훈 이창순 △조사국 이종웅 정선영 △경제통계국 박진호(前인사운영팀) 엄주영 △금융안정국 박성경 이상철 편도훈 △통화정책국 최연교 최인협 △금융시장국 박민철 추명삼 △금융결제국 김보일 류재민 우승준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병득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윤래 △경제연구원 김도완 △감사실 김윤겸 △부산본부 박승문 △광주전남본부 김아름 △제주본부 염기주 △경남본부 김보성 △포항본부 김 연 △인사경영국소속 박동현 박민수 유희준 이주연 정우재 ◇3급 이동 △정책보좌관 배문선 △기획협력국 김주연 △윤리경영실 하지원 △지속가능성장실 민준기 △커뮤니케이션국 채경래 하경희 △IT전략국 윤희철 △인사경영국 김혜연 박연숙 장준영 △인재개발원 주현식 △조사국 조강철 조병수 △경제통계국 강영관 △금융안정국 강정미 양준구 한정훈(前광주전남본부) △금융시장국 장순복 △국제국 김의진 박관서 △뉴욕사무소 조광식 △상해주재 김상훈(前국제종합팀)△국제협력국 손민근 윤창준 이태윤 정천수 △외자운용원 김영욱 오영길 정철오 △경제연구원 서유정 소인환 유복근 △감사실 노재광 조영규 진용범 천재정 △대전세종충남본부 김현철 △인천본부 장현순 ◇4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현익 △커뮤니케이션국 김윤경(前경제교육기획팀) 이서현(前커뮤니케이션운영팀) △IT전략국 이은송 △인사경영국 고경두 △인재개발원 석미란 이중협 △조사국 이혜경 △금융안정국 김지은(前금융규제팀) 송수혁 △금융시장국 이진섭 △금융결제국 박준영 △국제협력국 박수련 △외자운용원 고종석 김동준 박정하 신지원 △부산본부 곽승주 김미라 장민호 △대구경북본부 이상아 △광주전남본부 선진산 유현주 주문석 최지영(前광주전남본부) 허수정 △전북본부 전영호 홍준선 △대전세종충남본부 남현우 △충북본부 백승수 이재진 △강원본부 정우성 △인천본부 이현규 최대한 △제주본부 최종윤 △경기본부 채동우 △경남본부 양정태 △울산본부 안상현 △포항본부 허성준 △인사경영국소속 김준영 노현주 ◇4급 이동 △기획협력국 신동건 신희영 채희준 최보라 △금융통화위원회실 홍준유 △지속가능성장실 김재윤 박상훈 배정민 이지원 △커뮤니케이션국 강민구 이은경(前인천본부) △IT전략국 임현덕 △인사경영국 심영섭 이은국 장 고 장병훈 조옥희 △인재개발원 김민선 △조사국 고민지 김주현 진찬일 △경제통계국 김 건 김태호 박범기 박영진 이 웅 하세호 허 건 △금융안정국 김은숙(前금융통계팀) 김휘인 문지희 민다한 현소연 △통화정책국 강인구 강재훈(前광주전남본부) 민지연 △금융시장국 장윤경 한재근 △금융결제국 권민정 김규민 김은선 김재환 민효식 이소정 이정인 임상혁 최재훈 황두호 △발권국 김정훈 이진형 △국제국 김영웅 김영일 오민석 이재민 전형재 정휘채 조유리 △뉴욕사무소 김대석 △국제협력국 이승우 최수연 △외자운용원 김현재 진성우 최민우 황재현 △경제연구원 이인로 △감사실 김자영 이용민 △부산본부 김하영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수림 △경기본부 이슬기 이지선(前외환정보팀) △강릉본부 이기태 △포항본부 권오익 △강남본부 이재은 △인사경영국소속 권순성 김영빈(前위탁1팀)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4-01-26 14: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