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 여경을 불러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시내 전 파출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갑질 의혹을 제기한 박모 경위는 근무 태만 등을 이유로 최근 3개월 감봉 징계를 받았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 A 경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5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실에 진정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박 경위의 근무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열람한 혐의를 받는다. 박 경위는 지난 4월 A 경감이 지인 B씨와의 식사 자리에 부하 직원이었던 자신을 불러내고 비서 노릇을 강요하는 등 갑질을 했다며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냈다. 이후 A 경감은 박 경위가 병가에 들어간 뒤 근무 태만과 상관 지시 불이행 등을 이유로 맞진정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CCTV를 열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경위는 A 경감이 B씨를 '지역 유지'라고 소개했고, B씨는 박 경위를 '파출소장 비서'라 부르며 과일을 깎게 하고 자신의 손을 잡고 포옹했다는 입장이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8월 B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아울러 박 경위 측은 지난 7월 서울동부지검에 A 경감을 강제추행 방조·직권남용·무고·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박 경위는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에 서울경찰청의 감찰 결과를 재조사해달라는 진정을 냈다. 이에 경찰청은 서울경찰청과 성동경찰서를 대상으로 직접 감찰을 실시했으나 A 경감에 대해 비교적 낮은 수위의 징계인 견책 처분이 내려졌다. 아울러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박 경위에 대해 3개월 감봉 처분을 내렸다. 감봉은 경징계 중에 가장 수위가 높은 반면 A 경감이 받은 견책은 가장 수위가 낮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박 경위를 징계위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감은 박 경위에 대한 진정을 취하했으나 서울경찰청은 징계위 회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3-12-06 18:09:23[파이낸셜뉴스] 파출소장과의 식사 자리에 불려나온 여성 부하 경찰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29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19일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 소장(경감)이던 B씨와의 식사 자리에 동석한 부하 직원 박모 경위의 손을 잡고 포옹한 혐의를 받는다. 박 경위는 앞서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A씨가 자신을 '파출소장 비서'라고 부르며 과일을 깎게 했고, B씨는 A씨를 '지역 유지'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박 경위는 B씨가 "A 회장이 승진시켜준대"라거나 "회장님 호출이다. 사무실에 잠깐 왔다 가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고 근무 중에 실내 암벽 등반장으로 불러냈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박 경위는 지난달 17일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B씨에 대해서는 강제추행 방조·직권남용·무고·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위는 지난 5월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제기했지만 B씨의 징계는 비교적 낮은 수준인 직권 경고에 그쳤다. 이후 B씨가 오히려 박 경위의 근무태만을 주장하며 '맞진정'을 내면서 박 경위가 감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박 경위가 서울경찰청의 감찰 결과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경찰청은 B씨에 대한 직접 감찰을 실시한 바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3-08-30 17:19:57[파이낸셜뉴스]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부하 여성 직원을 불러 접대를 강요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은 전 금호파출소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 금호파출소장 이모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5월 박모 경위가 자신을 신고한 후 병가에 들어가자, 상관 지시 불이행 및 근무 태만 등 이유로 감찰 민원을 제기했다. 그 과정에서 CCTV를 열람해 박 경위의 근무 장면을 확인하는 등 개인정보를 침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특히 지난 4월 19일 한 지역 유지와의 식사 자리에서 박 경위를 부른 뒤 "회장님이 승진시켜준대"라는 등 발언을 하며, 비서 노릇을 강요한 의혹도 받고 있다. 다만,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정식 징계위 회부보다 낮은 단계인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박 경위 측은 '봐주기 징계'라며 반발했고, 이 과정에서 이씨가 부하직원들에게 박 경위를 비방하는 진술서를 요구하는 등 부당한 회유 시도까지 있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청은 서울청 및 성동경찰서에 대한 감찰도 진행 중이다. 이날 박 경위 측은 서울동부지검에 이씨를 직권남용, 강제추행방조, 특가법상 보복목적 무고 혐의 등 추가 고소했다. 한편,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씨가 박 경위에게 소개한 지역유지에 대해서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helpfire@fnnews.com 임우섭 기자
2023-07-26 10:10:45[파이낸셜뉴스]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씨(33)의 신상정보공개 여부를 오는 26일 결정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언제 열리냐"는 질문에 "26일 열리고 결과는 나오면 바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상공개위는 경찰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 등 7명이 참여하는데 외부위원은 교육자, 변호사, 언론인, 심리학자, 의사, 여성범죄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에서 선정된다. 신상공개위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정강력범죄법)에 따라 범행수단의 잔인성, 재범 가능성, 국민 알권리를 고려해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윤 청장은 "영상의 잔혹성뿐만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어서 모니터링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현재까지 영상 삭제요청을 17건 하는 등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윤 청장은 "여러 제기된 의혹을 포함해 학교 관계자 및 고인의 주변인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며 "수사기관으로서 할 수 있는 조사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이초등학교 사건에 국회의원이 연루됐다는 허위 사실들이 유포된 것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크게 3건인데 2건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추가 고발 사안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청장은 '사교육 이권 카르텔' 수사 진척 상황에 대해 "현재 중대범죄수사과에 의심 사례 4건을 배당했다"며 "참고인 조사가 이뤄졌지만 누구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또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경감)의 '여경 접대 강요 사건'과 관련해 "일선 경찰 간부들과 지역 유지들의 유착 관계에 대한 지적 목소리가 높은데 근절 방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번 사안에 대해 경찰청 감찰이 투입돼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감찰을 진행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의심되는 사안이 나온다면 특정감사를 해서 사례가 전국에 만연한지 확인하고 실제 있다면 대응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도 "지금 당장은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2023-07-24 12:16:07[파이낸셜뉴스] 서울 시내 현직 파출소장(경감)이 여성 경찰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4월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 A 소장이 부하직원인 박모 경위를 80대 남성과의 식사자리에 불러내는 등 부적절한 지시를 했다는 폭로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 경위는 앞서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A 소장이 B씨를 '지역 유지'라고 소개했고 B씨는 박 경위를 '파출소장 비서'라고 부르며 과일을 깎게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A 소장이 박 경위에게 "B 회장이 승진 시켜준대"라거나 "회장님 호출이다. 사무실에 잠깐 왔다 가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고 근무 중인 박 경위를 실내 암벽 등반장으로 불러냈다고 박 경위는 언급했다. 박 경위는 지난 5월 병가를 낸 뒤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제기했지만 A 소장에게 비교적 낮은 징계인 '직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오히려 A 소장 역시 박 경위의 근무태만을 문제 삼아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내면서 박 경위는 감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박 경위는 지난주 서울청 감찰 결과에 이의신청을 했고 경찰청은 지난 17일 경찰 노동조합격인 경찰직장협의회와 논의한 끝에 A 소장을 직접 감찰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A 소장의 갑질 의혹과 함께 서울청이 부당하게 감찰했다는 박 경위의 주장 등 관련 사안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한편 박 경위는 A 소장이 불러낸 자리에서 B씨가 손을 잡고 포옹했다며 그를 강제추행 혐의로 17일 성동경찰서에 고소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3-07-18 17:15:20[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파출소장이 식사 자리 등에 여경을 불러내 접대를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 여경은 실명과 근무지를 공개하며 엄중한 처벌을 호소했다. 박인아 경위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자신의 실명과 함께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서에서 근무한다며 소속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실명 인터뷰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승진 시켜준대" 80대 지역유지 접대시킨 파출소장 박 경위는 앞서 지난 4월 파출소장의 연락을 받고 나간 식사자리에서 지역 유지라는 80대 남성을 소개받고 이 남성과 사진 촬영 등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박 경위를 ‘파출소장 비서’라고 부르며 과일을 깎도록 시켰다고 한다. 박 경위는 약 일주일 뒤 또다시 나오라는 파출소장의 연락을 받아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했지만 파출소장이 “회장님께서 승진 시켜준대”라고 말하며 거듭 자리에 응할 것을 요구해 결국 그 자리에 다시 나가게 됐다. 그는 이후에도 근무시간 도중 파출소장의 부름으로 단둘이 실내 암벽 등반장에 방문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감찰 요청했지만 구두처분만.. 오히려 감찰조사 당한 여경 결국 박 경위는 지난 5월 15일 청문감사관실에 감찰조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감찰 결과는 구두 처분인 직권 경고에 그쳤다. 근무시간에 사적인 자리에 불러낸 건 부적절하지만, 파출소장의 지시가 갑질이나 강요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었다. 박 경위는 "(이번 일로) 한 가정이 정말 망가졌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있는데 딸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정말 죽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라며 "제가 해당 부서에 '아파트에 올라가 떨어져 죽겠다, 그럼 그제야 인사발령 해 줄 것이냐'라고 하자 두 달 만에 인사발령을 해 주더라"라고 호소했다. 감찰 대상자와 피해자를 즉시 분리해야 하는 원칙도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박 경위는 또 상부에 해당 파출소장의 부당한 요구를 신고한 뒤 오히려 감찰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도 밝혔다. 파출소장이 다른 직원들에게 박 경위의 근태나 복장불량 등을 지적하는 내용의 진술서를 써달라고 요구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파출소 폐쇄회로(CC)TV까지 돌려봤다는 것이다. "윗선 회유도 있었어.. 딸에게 떳떳한 엄마 되기 위해 공개 결심" 박 경위는 윗선에서 회유를 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윗선에서는 "파출소장이 받은 징계와 똑같은 수준에서 멈춰줄 테니까 앞으로 경찰 생활을 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말로 회유했다. 박 경위는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노력으로 사회가 변하고 조직이 변할 수 있다면 딸한테 떳떳한 엄마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대응해 볼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해당 파출소장은 “경고 처분에 이의는 없다”라면서도 “후배에게 잘 해주려고 한 건데 역효과가 난 것 같다”라고 KB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yuhyun12@fnnews.com 조유현 기자
2023-07-13 11:24:39[fn 핫토픽] 용감한 가족 박명수,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삼시세끼 손호준, 잇단 총기 사고,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한미연합훈련, 묻지마 폭행, 변요한 이주승■ 삼시세끼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 예고편에선 새 게스트 추성훈이 등장했다.딸 예니 양의 생일을 위해 1박 2일간 자리를 비운 차승원의 만재도 행에 건장한 남동생이 동행했다. 추성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추성훈의 방문을 모르는 유해진과 손호준은 차승원에게 혼이 날까 세끼하우스를 열심히 청소했다. 텃밭 살피기는 기본, 향수를 뿌려 냄새를 없애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유해진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나 차승원의 호통을 피하기란 역부족. 결국 추성훈의 등장과 별개로 집 상태를 지적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승원의 모습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한 매체와 나영석 PD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번 주까지는 정우, 다음 주부터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할 것 같다”고 전했다.또 ‘삼시세끼’ 측은 지난 2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다음 주 추블리와 차블리, 100대 1로 덤벼도 이길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차승원과 추성훈은 범상치 않은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한 장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이 만재도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급자족 라이프를 실천할지 기대감을 모았다.한편 추성훈은 오는 3월 6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 편에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용감한 가족 박명수박주미가 화제다.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며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로 첫 등장한 박주미는 아시아나 항공 모델을 하면서 단아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용감한 가족 박명수 용감한 가족 박명수 용감한 가족 박명수[fn 핫토픽] 용감한 가족 박명수,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삼시세끼 손호준, 잇단 총기 사고,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한미연합훈련, 묻지마 폭행, 변요한 이주승■ 레이싱 모델 차정아레이싱 모델 차정아가 늘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차정아는 172cm의 키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차정아는 XTM '탑기어 코리아 6'에서 레이싱걸로 출연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고 서울 오토 살롱, 아시안 르망 시리즈 등 다양한 곳에서 레이싱 모델 활동을 한 바 있다.또한 지난해 이어 2015 금호타이어 전속모델을 하고 있으며, 제3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레이싱 모델 차정아 레이싱 모델 차정아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박유천과 신세경이 ‘감각남녀’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돼 눈길을 모았다.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과 신세경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감각남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른바 ‘바코드 살인 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해 기억을 모두 잃은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박유천은 극중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 형사 태호 역을 맡았으며, 신세경은 바코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초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초림 역을 연기한다. 4월 초 첫방송 예정.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나는 가수다3 박정현가수 박정현이 '로커'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박정현은 2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밴드 넬의 곡 ‘땡큐(Thank you)’를 부르며 열정적인 록의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 가운데 박정현은 또 한 번 1위에 올랐다.박정현은 알고 보면 ‘나는 가수다3’에서 경연과 진행을 동시에 소화있다. 이날 박정현은 록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며 무대와 객석을 사로잡았다.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는 가수다3 박정현■ 잇단 총기 사고경기도 화성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의 유서가 발견됐다.27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의 주택가 2층 단독주택에 가족 간에 엽총 난사 사건이 발했다.용의자 전모(75) 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 남양파출소에서 엽총 1정, 분사기 1정을 반출, 집 안에 있던 형(86)과 형수 백 모(84)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강석(43) 남양파출소장을 쏴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피해자들과 용의자의 시신은 모두 집 안 1층 거실에서 발견됐으며, 범행에 사용한 엽총도 현장에서 발견됐다.또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용의자는 유서에서 형에 대한 원망과 반감을 토로하며 살해 의사를 나타냈다.뿐만 아니라 원할하지 못한 가족관계를 형 탓으로 돌리는 내용도 있었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뜻도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유서에는 형을 죽이려고 계획했다, 범행은 혼자 준비했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잇단 총기 사고 잇단 총기 사고 잇단 총기 사고■ 변요한 이주승배우 이주승이 변요한이 밥을 자주 사줬다고 전했다.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언론 시사회에는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이주승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 나오는 부분에서 형이 편하게 잘 대해줬다. 저는 주로 혼자 찍는 장면이 많았는데 요한이 형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배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배우들이 9~10명 정도 등장하는데 다들 친하게 지냈다"며 "변요한 형이 밥을 많이 사줬다"고 밝혔다.변요한 역시 "서로 바라보는 목표지점도 같고 많이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친구 같은 모습이 나올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12일 개봉.변요한 이주승 변요한 이주승 변요한 이주승■ 나 혼자 산다 육성재‘나 혼자 산다’ 육중완과 육성재가 ‘육 브라더스’를 결성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과 육성재는 본관이 같다며 기뻐했고 ‘육 브라더스’를 결성해 함께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를 보러 갔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육중완은 육성재에게 “내가 어릴 때 시골에서부터 육 씨 친척들을 수백명을 봤다”며 “하지만 너 같은 인물이 없다. 우리 가문에서 네가 제일 잘 생겼다”고 육성재를 폭풍 칭찬을 했다.나 혼자 산다 육성재 나 혼자 산다 육성재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겨울철 독감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50세 이상의 장·노년층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15~21일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 수(의사환자분율)는 외래환자 1천명당 45.5명으로, 전주 41.6명보다 3.9명 늘었다. 2014~2015절기 유행기준(외래환자 1천명당 12.2명)보다는 4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발생이 2014~2015절기 유행기준을 넘어서자 지난달 22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묻지마 폭행유치원에서 교사들의 '묻지마 폭행'이 논란을 빚고 있다.지난 27일 KBS 9시 뉴스는 학무모 앞에서는 천사같았던 교서들이, 아이들만 있을 땐 돌변하는 인천의 한 유치원 교사들의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이날 공개된 CCTV영상에서는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또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긴다. 또 연속되는 뺨 세례는 물론이고, 아이를 넘어뜨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기까지 한다. 아이들의 나이는 불과 다섯살.함께 있던 아이들은 위협적인 선생님을 숨죽여 바라보다가 선생님이 자리를 뜨고 나서야 피해 아이에게 다가가 어깨를 토닥여주기까지 한다.피해 학부모는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피해 학부모는 "애가 집에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더라"며 한탄했다.학부모 신고로 시작된 인천의 한 유치원 폭행 사건은 다른 반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정황까지 CCTV를 통해 드러났다.피해 아동은 10여 명, 경찰은 일일이 학부모를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묻지마 폭행 묻지마 폭행 묻지마 폭행[fn 핫토픽] 용감한 가족 박명수,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삼시세끼 손호준, 잇단 총기 사고,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한미연합훈련, 묻지마 폭행, 변요한 이주승/onnwes@fnnews.com
2015-02-28 11:51:20[fn 핫토픽] 용감한 가족 박명수,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삼시세끼 손호준, 잇단 총기 사고,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한미연합훈련, 묻지마 폭행, 변요한 이주승■ 용감한 가족 박명수박주미가 화제다.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며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로 첫 등장한 박주미는 아시아나 항공 모델을 하면서 단아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용감한 가족 박명수 용감한 가족 박명수 용감한 가족 박명수[fn 핫토픽] 용감한 가족 박명수,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삼시세끼 손호준, 잇단 총기 사고,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한미연합훈련, 묻지마 폭행, 변요한 이주승■ 레이싱 모델 차정아레이싱 모델 차정아가 늘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차정아는 172cm의 키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차정아는 XTM '탑기어 코리아 6'에서 레이싱걸로 출연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고 서울 오토 살롱, 아시안 르망 시리즈 등 다양한 곳에서 레이싱 모델 활동을 한 바 있다.또한 지난해 이어 2015 금호타이어 전속모델을 하고 있으며, 제3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레이싱 모델 차정아 레이싱 모델 차정아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박유천과 신세경이 ‘감각남녀’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돼 눈길을 모았다.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과 신세경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감각남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른바 ‘바코드 살인 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해 기억을 모두 잃은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박유천은 극중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 형사 태호 역을 맡았으며, 신세경은 바코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초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초림 역을 연기한다. 4월 초 첫방송 예정.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나는 가수다3 박정현가수 박정현이 '로커'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박정현은 2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밴드 넬의 곡 ‘땡큐(Thank you)’를 부르며 열정적인 록의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 가운데 박정현은 또 한 번 1위에 올랐다.박정현은 알고 보면 ‘나는 가수다3’에서 경연과 진행을 동시에 소화있다. 이날 박정현은 록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며 무대와 객석을 사로잡았다.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는 가수다3 박정현■ 잇단 총기 사고경기도 화성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의 유서가 발견됐다.27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의 주택가 2층 단독주택에 가족 간에 엽총 난사 사건이 발했다.용의자 전모(75) 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 남양파출소에서 엽총 1정, 분사기 1정을 반출, 집 안에 있던 형(86)과 형수 백 모(84)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강석(43) 남양파출소장을 쏴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피해자들과 용의자의 시신은 모두 집 안 1층 거실에서 발견됐으며, 범행에 사용한 엽총도 현장에서 발견됐다.또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용의자는 유서에서 형에 대한 원망과 반감을 토로하며 살해 의사를 나타냈다.뿐만 아니라 원할하지 못한 가족관계를 형 탓으로 돌리는 내용도 있었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뜻도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유서에는 형을 죽이려고 계획했다, 범행은 혼자 준비했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잇단 총기 사고 잇단 총기 사고 잇단 총기 사고■ 변요한 이주승배우 이주승이 변요한이 밥을 자주 사줬다고 전했다.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언론 시사회에는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이주승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 나오는 부분에서 형이 편하게 잘 대해줬다. 저는 주로 혼자 찍는 장면이 많았는데 요한이 형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배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배우들이 9~10명 정도 등장하는데 다들 친하게 지냈다"며 "변요한 형이 밥을 많이 사줬다"고 밝혔다.변요한 역시 "서로 바라보는 목표지점도 같고 많이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친구 같은 모습이 나올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12일 개봉.변요한 이주승 변요한 이주승 변요한 이주승■ 나 혼자 산다 육성재‘나 혼자 산다’ 육중완과 육성재가 ‘육 브라더스’를 결성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과 육성재는 본관이 같다며 기뻐했고 ‘육 브라더스’를 결성해 함께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를 보러 갔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육중완은 육성재에게 “내가 어릴 때 시골에서부터 육 씨 친척들을 수백명을 봤다”며 “하지만 너 같은 인물이 없다. 우리 가문에서 네가 제일 잘 생겼다”고 육성재를 폭풍 칭찬을 했다.나 혼자 산다 육성재 나 혼자 산다 육성재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겨울철 독감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50세 이상의 장·노년층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15~21일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 수(의사환자분율)는 외래환자 1천명당 45.5명으로, 전주 41.6명보다 3.9명 늘었다. 2014~2015절기 유행기준(외래환자 1천명당 12.2명)보다는 4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발생이 2014~2015절기 유행기준을 넘어서자 지난달 22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묻지마 폭행유치원에서 교사들의 '묻지마 폭행'이 논란을 빚고 있다.지난 27일 KBS 9시 뉴스는 학무모 앞에서는 천사같았던 교서들이, 아이들만 있을 땐 돌변하는 인천의 한 유치원 교사들의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이날 공개된 CCTV영상에서는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또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긴다. 또 연속되는 뺨 세례는 물론이고, 아이를 넘어뜨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기까지 한다. 아이들의 나이는 불과 다섯살.함께 있던 아이들은 위협적인 선생님을 숨죽여 바라보다가 선생님이 자리를 뜨고 나서야 피해 아이에게 다가가 어깨를 토닥여주기까지 한다.피해 학부모는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피해 학부모는 "애가 집에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더라"며 한탄했다.학부모 신고로 시작된 인천의 한 유치원 폭행 사건은 다른 반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정황까지 CCTV를 통해 드러났다.피해 아동은 10여 명, 경찰은 일일이 학부모를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묻지마 폭행 묻지마 폭행 묻지마 폭행[fn 핫토픽] 용감한 가족 박명수, 레이싱 모델 차정아, 감각남녀 박유천, 삼시세끼 손호준, 잇단 총기 사고,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나 혼자 산다 육성재, 겨울 독감 확산세 지속, 한미연합훈련, 묻지마 폭행, 변요한 이주승/onnews@fnnews.com
2015-02-28 11:37:08◇경기지방경찰청 ▲경정 △지방청 과학수사계장 張起賢 △군포 형사계장 徐相貴 △부천중부 청문감사관 崔洪基 △지방청 교통면허계장 崔榮鎭 △김포 수사과장 李在洪 �R경감 △지방청 인사계 朴斗善 △ 정보3계 李朋宰 △일산 송포파출소장 文尙植 △지방청 청문감사관실 金勝玉 △화성 수사과 方鐘贊 △안양 경무과 金光洙 △지방청 방범기획계 崔秉生 ◇부산시 환경시설공단 △상임이사 梁龍吉 ◇전남지방경찰청 ▲경위 △광양 경무과 유영모 △광주광산 경무과 박정식 △감사담당관실 이동창 △순천 경무과 권회인 △보성 수사과 김수경 △고흥 정보과 송영준 △경비교통과 유백준 △광주동부 수사과 위광환 △광주북부 정보과 김재광 △광주서부 금호파출소 김동길 △무안 정보과 박해권 △해남 청문감사관실 고명선 △함평 신광파출소 김선호 △목포 경무과 이금만
2003-01-08 08: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