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의미 있는 투자는 '스마일게이트'였다. 우수한 졸업생이 와서 교장선생님을 하고 있는 셈이다." 6일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벤처캐피털(VC)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투자에 대해 현재 모기업이 된 스마일게이트를 꼽았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인 MVP창업투자는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을 막 개발해서 서비스하기 직전, 투자를 단행했다. 초기부터 투자한 기업인 스마일게이트가 성장해서 지난 2011년에는 역으로 투자한 기업인 MVP창투를 인수할 정도로 성장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투자실적 상위 10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남 대표는 그 비결에 대해 "벤처 투자 규모 자체가 많아서 실적이 많았다"면서 "인력도 50% 가량 늘리면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부에서 3년째 창조경제 드라이브를 걸면서 벤처 투자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면서 "의미있는 일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진단했다.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대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중소.중견기업, 벤처기업에 기대를 거는 수밖에 없다는 것. 다만 현재 일시적인 벤처투자 위축 움직임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그는 "사물인터넷(IoT), 온.오프라인 연계(O2O) 분야에 VC 투자가 많이 이뤄졌는데 이들이 이익을 못내면서 불안한 상황인 것 같다"면서 "미국, 중국에서도 유니콘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버블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쿠팡, 배달의 민족 등 조 단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턴어라운드가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남 대표는 그럼에도 바이오, 헬스쪽에는 투자 가치가 있는 분야로 내다봤다. 그는 "어쨌든 지난해 한미약품이 글로벌 업체에 라이선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외적으로 한국 제약사나 바이오 기업들에 신뢰가 쌓이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한미약품, 종근당 같은 돈을 번 기업들이 재투자를 하고 인수합병(M&A)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당분간은 바이오 쪽으로 투자가 집중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본부를 확장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해외투자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함이 아니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함이다. 남 대표는 "글로벌 본부가 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통할 만한 업체를 발굴해 투자하고 그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수 있게 중국 파트너를 찾아주고 지원하고 있다"면서 "1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샘플을 납품하는 등 조금씩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모기업인 스마일게이트가 중국에서 사업을 크게 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을 받는 등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남 대표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이 돼야 하는 데 국내시장에서는 힘들다"면서 "이를 위해 글로벌이 답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M&A가 소극적인데 글로벌 시장의 M&A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면서 "중국에서 자금이 유입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6-06-06 17:55:00[파이낸셜뉴스]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적 가치가 높은 기업은 경기 침체기에도 버텨낼 힘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남 대표는 2023년 임팩트 리포트를 통해 "ESG적 가치가 높은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파트너이자 투자처라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위기를 돌파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성장을 이어간 창업가들의 특징과 비결에 집중했다. 비용을 줄이면서 제품 본연의 경쟁력, 고객 가치를 높이는 것을 포착했다.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투자자,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며 대형 리스크를 피해하고 있다는 부분을 발견했다. 그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기업에 투자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키우는 것이 벤처 투자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와 동시에 고객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훌륭한 비즈니스 사례들을 리포트를 통해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임팩트 투자를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적용한 투자 사례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따른 임팩트 창출 분야가 소개됐다. 2022년 말 결성한 ‘IBK-스마일게이트ESG펀드1호’를 지난 1년간 운용하며 투자한 기업들의 매출 및 고용 인원, 주요 제품 등의 현황과 각 기업별 ESG 평가 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300억 원 규모로 결성한 ‘애니팡미래콘텐츠투자조합’의 우수한 청산 실적 등 2023년의 주요 성과들도 공개됐다. 해당 펀드는 IRR(Internal Rate of Return, 내부수익률) 21.1%를 달성하며 투자금 대비 약 네 배 이상의 회수 총액을 기록했다. 블라인드펀드, PEF, 글로벌투자펀드 등 약 3000억원의 투자 재원을 새롭게 확보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를 비롯해, 국민연금, 한국산업은행, 군인공제회 등 다양한 기관들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결성하는 블라인드 펀드를 중심으로 출자자로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 규모는 1조4000억원을 상회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올해는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연 1500억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미래 유니콘 발굴과 함께 우리 사회에 대한 더 큰 임팩트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남 대표는 "2023년은 고금리, 주식시장의 급락 등 복합적인 불안 요소들로 경제 환경이 좋지 않았다"면서도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고, 블라인드펀드를 20%대 우수한 수익률로 청산했다. 단일 펀드로는 처음으로 2500억원이 넘는 펀드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2-15 10:46:41[파이낸셜뉴스] 국립국악원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민속악단의 정기공연 ‘원작을 점고하다’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민속악단 연희부의 단독 공연으로 1984년 초창기 사물놀이의 형태와 가락을 기억하고 되살려 선배들이 남긴 음악적 자산과 정신을 돌아보고 민속악단의 정체성과 미래의 전통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국악원은 1983년 ‘신들린 상쇠’라고 손꼽힌 김용배(1952-1986)의 민속악단 영입을 시작으로 1984년 전수덕, 방승환, 박은하 등 네 명의 연주자들로 구성한 사물놀이 공연을 국립국악원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초기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단원들이 연행했던 가락과 연주형태를 중심으로 ‘설장구, 호남우도굿, 웃다리풍물, 판굿’등의 작품을 되살려 구성했다. 특히 당시의 원로들과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하였던 남기문 세한대학교 연희학과 교수가 음악 구성과 지도를 맡아 초기 가락과 구성에 대한 기억을 살려 무대에 살려낸다. 남기문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화려함보다는 완만하면서도 담백한 장단과 가락이 특징이었던 당시의 음악적 색채를 덧입힐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정기공연 ‘원작을 점고하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과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2-10-18 09:42:26[파이낸셜뉴스] 플라스틱 대체 소재를 개발하는 더데이원랩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대표 남기문)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도 선정됐다. 팁스는 정부가 유망한 기술 창업팀을 선정해 민간 투자사와 함께 2년간 약 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데이원랩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해양 생태계 파괴 및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미세 플라스틱이 남지 않는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더데이원랩이 개발 중인 물질은 토양과 해양에서 각각 2개월 및 7일 이내에 완전히 분해되는 대체 플라스틱이다. 원재료가 모두 자연에서 유래한 물질로 환경 친화적이며 안정적인 물성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주봉 더데이원랩 대표는 “사람과 환경을 잇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일념으로 플라스틱이 주는 편익은 그대로 누리면서 자연보호 가치도 달성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를 연구 중”이라며 “비닐류 같은 유연 포장재(flexible packaging) 및 플라스틱 컵, 용기, 그리고 산업용 플라스틱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하며 사회곳곳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환경펀드 1, 2호를 운용하며 환경 관련 기업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 더데이원랩이 플라스틱 유연 포장재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팁스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비롯해 기업 성장 전략에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4-04 14:17:17[파이낸셜뉴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9일 ‘2021 임팩트 리포트’를 통해 2021년 174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Co-GP(공동 운용사) 펀드 투자를 포함한 것으로 운용자산은 1조1014억원이다. 지난해 투자한 74개 기업 중 61개를 분석한 결과 45%는 ICT 및 플랫폼 커머스다. 이어 바이오헬스케어(28%), 환경 및 에너지(11%), 소재부품장비 및 제조업(11%),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5%) 순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투자2본부를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부문으로 기능을 겸할 수 있도록 독립성을 부여했다.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질병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진단 및 예방 기술이 발전하고 각종 질환 정복을 위한 신약 물질들이 늘어 날 것으로 봐서다. 임팩트 평가 결과 창업팀이 비전과 미션 및 전략 상에서 임팩트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기업은 17개사로 28%를 차지했다. 임팩트의 가치가 내재화 되지 않았지만 향후 강화 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27개사, 44%로 분석됐다. 임팩트 가치를 연결하기 어려운 곳은 17개사로 28%를 차지했다. 장흥선 투자2본부 이사는 "지난해 팔로우온 투자를 진행한 노을은 개발도상국의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시작한 곳"이라며 "진단기기 1 대당 연간 약 8.7t의 물 절약 효과와 오염물질 배출을 극도로 낮추는 것까지 지표로 관리하는 등 사람과 지구가 지속 가능한 공존을 이루는 방법을 경영 전반에서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경환 투자3본부 이사는 "재활용 처리업체에 운반하는 리코에 투자했다. 폐기물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어 불법 폐기물 문제 해결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쓰레기에 대한 100%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가치까지 도모한다"고 강조했다. 남훈곤 투자1본부 수석팀장은 "지난해 투자한 클라썸은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들간 질문과 답변 등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 플랫폼"이라며 "배우고 싶은 열정을 지닌 모든 사람들에게 학습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명확한 창업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남기문 대표는 “최근 정부가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액이 7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라는 발표를 했는데 우리 회사도 운용자산 1조원을 최초로 돌파하며 제2벤처붐을 실감했다”며 “투자한 기업은 기후변화 대응, 보건증진 및 성평등과 같은 가치를 창출하며 글로벌 사회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 고용창출 등의 경제적 이익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를 만들고 있다. 창업가와 함께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가는 것이 ESG투자”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2-09 15:47:38[파이낸셜뉴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운용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1999년 설립, 지난 2000년도 제1호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한 이래 성과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7일 1109억원 규모 스마일게이트뉴딜펀드 결성 총회를 열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뷰노, 엔비티, 휴이노, 파운트 등의 투자를 담당한 백인수 이사다. ICT, 헬스케어, 핀테크, 친환경, 로봇, 클라우드 등의 뉴딜분야에서 미래의 유니콘이 될 기업을 발굴한다. 이에 따라 올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한 펀드 규모는 약 2800억원이다. 회사 인력 규모도 32명까지 늘렸다.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수준이다. 연초 꾸려진 초기투자팀은 ‘로켓부스터1호펀드’ 운용 및 팁스 과제 운영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반기에는 PE팀까지 신설됐다. 극초기 액셀러레이팅부터 전통적인 VC투자, 그리고 큰 규모의 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다룰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했다. 내년 임팩트 투자 영역 진출을 앞두고 ESG 전문인력도 충원했다. 남기문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K-스타트업들의 출현이 이어지며 벤처투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사회적 분위기 덕분에 회사도 역대급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잘 구축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업 및 시장 환경을 전후좌우로, 높고, 넓게 바라볼 줄 아는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를 지닌 VC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12-07 14:46:00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년의 임기를 마친 이용성 회장이 연임했다.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 박희덕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대표, 양봉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등 신규 임원 3인을 선임했다. 이용성 회장은 "벤처캐피탈 설립이후 본격적으로 맞이한 중흥기는 바로 지금"이라며 "시장이 선순환의 고리에 진입했을 때 퀀텀 점프(Quantum Jump)가 필요하다"며 신규투자 3조원, 운영자산 30조원 시대를 업계의 새로운 목표로 삼았다. 이 회장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정책수립을 위해 조사연구 기능을 최우선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차기정부 출범에 대응하는 아젠다(Agenda) 발굴도 올해 중요한 업무로 꼽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계 지속성장을 위한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중장기 업계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한 진보적인 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업계 홍보기능 강화와 인력수급을 위한 교육사업을 중요한 추진사업으로 내걸었다. 업계가 스스로의 한계를 탈피하여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 플랫폼이 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다. 이밖에도 벤처의 중흥기를 이어가기 위해 벤처캐피탈(VC) 글로벌화를 위한 해외기관과의 교류 확대, 인수합병(M&A) 활성화 지원,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등 산적한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예정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17-02-16 19:04:21◆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 김회광 △홍보미디어담당관 임병주 △감사총괄담당관 한인교 △조사담당관 심창보 △감사담당관 박태영 △기획담당관 허승범 △미래전략담당관 김규식 △법무담당관 이계환 △인사과장 이필신 △체육과장 최창호 △문화유산과장 도현선 △콘텐츠산업과장 안동광 △관광과장 차광회 △복지정책과장 라호익 △노인복지과장 지재성 △식품안전과장 홍용군 다문화가족과장 조돈협 △가족복지담당관 정의진 △기획예산담당관 이철상 △균형발전담당관 정정화 △행정관리담당관 이상구 △군관협력담당관 서동완 △경제정책과장 이재영 △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외교정책과장 박노극 △버스정책과장 배상택 △의회사무처 장문호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남기문 △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복호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최승원 △지역정책과장 이원영 △주택정책과장 박기종 △공공택지과장 이재영 △도시재생과장 모상규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건강증진과장 윤덕희 △환경안전관리과장 박성남 △자연순환과장 한성기 △북부환경관리과장 이홍복 △건설정책과장 남동경 △하천과장 안용붕 △의회사무처 박종민 △상하수과장 신건성 △보도기획담당관 김영태 △보육청소년담당관 남상덕 △보건위생담당관 최영준 △일자리정책과장 문정희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박덕진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정환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문영근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정덕채 △의회사무처 홍동기 △의회사무처 남상중 △인재개발원 스마트교육과장 한영렬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유연식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택시정책과장 김흥재 △축산진흥센터소장 정상현 △산림과장 김영택 △수질관리과장 박종일 △기동안전점검단장 이건용 △토지정보과장 임여선 △의회사무처 배재헌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조창휘 △종무과장 김수찬 △기후대기과장 박승삼 △투자진흥과장 금철완 △특별사법경찰단장 김만원
2017-01-16 21:10:31◆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전보> ◇과장급 △법무관리관실 규제개혁법제담당관 서기관 김미성 △감사관실 회계감사담당관 서기관 진천호 △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조직관리담당관 부이사관 박길성 △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민정협력담당관 서기관 차용국 △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담당관 서기관 김봉열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관실 정보체계통합담당관 서기관 이상수 △국방정책실 정책기획관실 기본정책과장 서기관 신재연 △인사복지실 동원기획관실 예비전력과장 서기관 염주성 △인사복지실 보건복지관실 군인연금과장 서기관 최정희 △전력자원관리실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서기관 박병로 △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정책과장 부이사관 박승흥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 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자원관리개혁담당관 서기관 이두희 △국방홍보원 운영지원부장 서기관 배정원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서기관 장수진 ◆국회 사무처 △국방위원회 손충덕 △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 △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 △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 △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 △특별위원회 이정득 ◆국민연금공단 <전보> ◇부서장 △성과평가 TF 단장 이재수 도봉노원지사장 백수현 △성동광진지사장 천득출 △의정부지사장 조선희 △구로금천지사장 조성규 △강서지사장 류승락 △화성오산지사장 최영환 △안양과천지사장 김희권 △평택안성지사장 고광영 △안산지사장 최우용 △부천지사장 김명권 △남동연수지사장 정원영 △북광주지사장 안남식 △전주완주지사장 정경화 △익산군산지사장 이성주 △용산지사장 신영일 △고양일산지사장 최삼조 △고양덕양지사장 박세채 △동작지사장 이성진 △영등포지사장 조재문 △양천지사장 김정학 △삼척지사장 최종혁 △북수원지사장 조병호 △시흥지사장 홍중완 △증평지사장 유인규 △옥천지사장 경명호 △공주부여지사장 박태식 △아산지사장 신동권 △홍성지사장 김인철 △여수지사장 김종재 △서귀포지사장 유문상 △대구달성고령지사장 전병수 △영주봉화지사장 이양구 △김천성주지사장 송규태 △동래금정지사장 우성봉 △남부산지사장 조영진 △진주지사장 이정호 △거창지사장 하인규 ◆KT ◇사장 △경영지원총괄 구현모 △CR부문장 맹수호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부사장 △법무실장 남상봉 △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 ◇전무 △비서실 1담당 김원경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 △전략기획실장 박종욱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 △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 △인재경영실 정준수 △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 ◇상무 △기업사업부문 곽기연 △인재경영실 김상복 △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 △비서실 2담당 김영진 △AI서비스담당 김진한 △정보보안단장 문영일 △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 △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 △언론홍보1담당 양율모 △대외지원담당 이덕희 △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 △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 △인사기획담당 이원준 △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 △재원기획담당 조이준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 △남부유통담당 최찬기 △기업사업부문 해용선 △그룹사 파견 김태환 △그룹사 파견 유태흥 △교육 파견 이진우 ◇KT그룹사 ◇부사장 △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 ◇전무 △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 △KT IS 대표이사 박형출 △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 △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 ◇상무 △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 △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 △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 △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 △KTH ICT부문장 정훈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정재원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 김회광 △홍보미디어담당관 임병주 △감사총괄담당관 한인교 △조사담당관 심창보 △감사담당관 박태영 △기획담당관 허승범 △미래전략담당관 김규식 △법무담당관 이계환 △인사과장 이필신 △체육과장 최창호 △문화유산과장 도현선 △콘텐츠산업과장 안동광 △관광과장 차광회 △복지정책과장 라호익 △노인복지과장 지재성 △식품안전과장 홍용군 다문화가족과장 조돈협 △가족복지담당관 정의진 △기획예산담당관 이철상 △균형발전담당관 정정화 △행정관리담당관 이상구 △군관협력담당관 서동완 △경제정책과장 이재영 △기업지원과장 박태환 △외교정책과장 박노극 △버스정책과장 배상택 △의회사무처 장문호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남기문 △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복호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최승원 △지역정책과장 이원영 △주택정책과장 박기종 △공공택지과장 이재영 △도시재생과장 모상규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건강증진과장 윤덕희 △환경안전관리과장 박성남 △자연순환과장 한성기 △북부환경관리과장 이홍복 △건설정책과장 남동경 △하천과장 안용붕 △의회사무처 박종민 △상하수과장 신건성 △보도기획담당관 김영태 △보육청소년담당관 남상덕 △보건위생담당관 최영준 △일자리정책과장 문정희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박덕진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정환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문영근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정덕채 △의회사무처 홍동기 △의회사무처 남상중 △인재개발원 스마트교육과장 한영렬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유연식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정호 △택시정책과장 김흥재 △축산진흥센터소장 정상현 △산림과장 김영택 △수질관리과장 박종일 △기동안전점검단장 이건용 △토지정보과장 임여선 △의회사무처 배재헌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조창휘 △종무과장 김수찬 △기후대기과장 박승삼 △투자진흥과장 금철완 △특별사법경찰단장 김만원
2017-01-16 19:52:24◆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최규만 ◇2급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장 임종민 △전력설비검사처 전력설비총괄부장 황승의 △기술사업처 고객지원부장 선선호 △경영지원처 건축자산관리부 부장급 정만희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표정재 △부산울산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윤우영 △경기북부지역본부 검사부장 박명수 <이동> ◇1급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범욱 ◇ 2급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최효진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동부지사장 김성주 △인천지역본부 부천김포지사장 조남행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장 이정규 △인천지역본부 인천서부지사장 박찬영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장 장승구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지사장 조성국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황광수 △대전충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최철호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장 남기문 △경영지원처 재무부장 김윤기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지균상 △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지사장 이종구 △전북지역본부 남원순창지사장 남상윤
2016-06-29 16: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