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원범식 사진작가 전시회를 오는 9월25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원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사진작가로 국내 최고 권위의 사진상인 일우사진상, 영국 사진가 협회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작가 주요 연작인 ‘건축조각’은 전 세계 유명 건물 사진을 수집해서 재조립하는 콜라주 작업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포스코이앤씨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했다. 원범식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특별 커미션 아트워크를 발표했다. 작가는 서울, 인천, 부산, 포항, 제주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직접 방문하고 건축 미학을 탐구해 새로운 ‘건축조각’을 완성했다. 더샵갤러리 관계자는 “작품 속 서로 다른 건축 요소가 아름답게 응집하면서 발생하는 새로운 질서를 발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4-07-24 08:56:08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과 소통 위한 'ABC-XYZ 미래의 축' 미디어아트를 전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현대미술을 통해 전달하고자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은 관객들 동작의 흔적을 실시간 영상 매체화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트다. 포스코이앤씨의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는 '자연이 살이 숨 쉬는 공간'을 기치로 포스코그룹의 IT·강건재·스마트홈·친환경 디자인까지 모두 담아 지난해 9월 개장했다. 1층 이노빌트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볼 수 있다. 최용준 기자
2024-01-11 18:05:16[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과 소통 위한 'ABC-XYZ 미래의 축' 미디어아트를 전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현대미술을 통해 전달하고자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은 관객들 동작의 흔적을 실시간 영상 매체화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트다. 포스코이앤씨의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는 '자연이 살이 숨 쉬는 공간'을 기치로 포스코그룹의 IT·강건재·스마트홈·친환경 디자인까지 모두 담아 지난해 9월 개장했다. 1층 이노빌트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볼 수 있다. 전시된 대형 포스아트 예술 작품을 통해 철의 품격을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4-01-11 09:14:23포스코이앤씨 '더샵 강동센트럴시티'의 전 가구 계약이 마무리됐다. 완판된 것은 브랜드 홍보관 '더샵갤러리 2.0'에서 분양한 지 2주만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는 지난달 1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9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751건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59.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105.86대 1로, 59㎡A 타입에서 나왔다. 이후 전 평형 계약을 완료했다. 단기간 완판에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조성한 '더샵갤러리2.0' 역할이 유효했다.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는 더샵갤러리 2.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분양단지다. 포스코그룹 특성을 살려 강건재를 적용했다. 외관은 곡면 외장 패널은 시각에 따라 변하는 빛을 담아냈다. 야간에는 유리 커튼월에 미디어콘텐츠와 경관조명이 함께 연출된다. 갤러리 내 이노빌트, 힐링 포레스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더샵갤러리 2.0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하이앤드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완판에 유효했다"며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포스코이앤씨가 지향하는 주거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입지도 한몫 했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올림픽로, 천호대로, 광진교뿐만 아니라, 강일IC, 암사IC, 서하남IC이 인접했다. 반경 500m 이내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 아울렛, 성내·고분다리전통시장 등 인프라가 위치했다. 강동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에 전용면적 84·59㎡의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68가구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11-20 18:08:31[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 ‘더샵 강동센트럴시티'의 전 가구 계약이 마무리됐다. 완판된 것은 브랜드 홍보관 ‘더샵갤러리 2.0’에서 분양한 지 2주만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는 지난달 1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9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751건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59.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105.86대 1로, 59㎡A 타입에서 나왔다. 이후 전 평형 계약을 완료했다. 단기간 완판에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조성한 '더샵갤러리2.0' 역할이 유효했다.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는 더샵갤러리 2.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분양단지다. 포스코그룹 특성을 살려 강건재를 적용했다. 외관은 곡면 외장 패널은 시각에 따라 변하는 빛을 담아냈다. 야간에는 유리 커튼월에 미디어콘텐츠와 경관조명이 함께 연출된다. 갤러리 내 이노빌트, 힐링 포레스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더샵갤러리 2.0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하이앤드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완판에 유효했다”며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포스코이앤씨가 지향하는 주거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입지도 한몫 했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올림픽로, 천호대로, 광진교뿐만 아니라, 강일IC, 암사IC, 서하남IC이 인접했다. 반경 500m 이내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 아울렛, 성내·고분다리전통시장 등 인프라가 위치했다. 강동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에 전용면적 84·59㎡의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68가구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11-19 11:00:31[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가 '더샵갤러리 2.0'에서 고객과 소통 위한 설치미술 전시 '디 앤서'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 2.0'은 '자연이 살이 숨 쉬는 공간'을 기치로 지난 9월 문을 열었다. 이번 설치미술 전시 '디 앤서'는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기 위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소재와 질감을 활용해 설치장식품, 가구 등 작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예약이 가능하다. 전시관람 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10-25 09:42:55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개관한 '더샵갤러리 2.0'(사진)가 지역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약 3주간 2200여명이 다녀갔다. 19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4개층 규모의 더샵갤러리 2.0 외관은 곡면 외장 패널과 유리 커튼월에 미디어콘텐츠가 도입됐다. 낮과 밤에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러리 내부 1층 이노빌트 쇼룸에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에 대한 소개와 대형 포스아트 예술 작품을 전시해 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샵갤러리 2.0은 시각적인 요소뿐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갤러리 내부에서는 1층, 4층, 루프탑 공간을 활용해 조형미술, 미디어아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 전시회가 진행된다.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 높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목재, 금속 등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갤러리 4층에는 기획전시와 함께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심리테스트 '마음체크'를 비롯해 나만의 스틸 티코스터 제작, 친환경 시멘트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향기 이미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갤러리 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재미있게 교육시켜 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성인에게도 충분히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향후 더샵갤러리 2.0에서 진행할 다른 프로그램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샵갤러리 2.0 관계자는 "개관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는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을 뿐 아니라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다"며 "다소 심심했던 자곡동에 세련된 건물과 다양한 컨텐츠로 활기를 불어넣어 고맙다는 반응이 많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10-19 18:20:54[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개관한 '더샵갤러리 2.0'(사진)가 지역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약 3주간 2200여명이 다녀갔다. 19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4개층 규모의 더샵갤러리 2.0 외관은 곡면 외장 패널과 유리 커튼월에 미디어콘텐츠가 도입됐다. 낮과 밤에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러리 내부 1층 이노빌트 쇼룸에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에 대한 소개와 대형 포스아트 예술 작품을 전시해 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샵갤러리 2.0은 시각적인 요소뿐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갤러리 내부에서는 1층, 4층, 루프탑 공간을 활용해 조형미술, 미디어아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 전시회가 진행된다.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 높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목재, 금속 등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갤러리 4층에는 기획전시와 함께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심리테스트 '마음체크'를 비롯해 나만의 스틸 티코스터 제작, 친환경 시멘트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향기 이미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또 갤러리 곳곳의 QR코드를 찾아 시그니처 티세트와 업사이클링 토트백세트, 오티에르 향기 샤쉐, 전시회 참여 작가의 시리즈 포스터 등을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하는 QR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은 갤러리 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재미있게 교육시켜 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성인에게도 충분히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향후 더샵갤러리 2.0에서 진행할 다른 프로그램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샵갤러리 2.0 관계자는 "개관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는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을 뿐 아니라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다"며 "다소 심심했던 자곡동에 세련된 건물과 다양한 컨텐츠로 활기를 불어넣어 고맙다는 반응이 많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10-19 09:13:48[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는 22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 2.0' 전시관을 오픈했다. 더샵갤러리 2.0은 올해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포스코이앤씨의 자연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with POSCO, 더불어 함께 만드는 열린 건축’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4개층 규모 갤러리는 외관부터 내부 곳곳에 포스코그룹 특성을 살려 강건재를 적용했다. 철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곡면 외장 패널은 시각에 따라 변하는 빛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1층 이노빌트(INNOVILT)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된 대형 포스아트(PosART) 예술 작품을 통해 철의 품격을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미래 고객인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4층 ‘힐링 포레스트’는 마음을 체크해 보고 오감을 자극하는 6가지 콘셉트(행복한 순간·여유 한 스푼·푸르른 숨결·즐거운 회복·작은 싱그러움·감성 노크)의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라운지(Exclusive Lounge)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볼 수 있다. 집안 곳곳에서 자연을 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평면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고객이 그린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더샵만의 주거공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리뉴얼했다”며 “새로운 비전을 적극 실천하며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09-22 10:47:58포스코건설은 10일 주거문화전시관 '더샵갤러리'(사진)를 일반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더샵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도산공원 사거리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총 3층에 걸쳐 '철과 자연의 조화(STEEL MEETS NATURE)'라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갤러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는 포스코그룹의 고품질 철강재를 적용한 건축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포스코건설이 지향하는 건축의 특장점과 주거문화의 미래도 알 수 있다. 특히 1층 로비에는 방문객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월'을 설치해,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주요 핵심가치를 쉽게 설명해준다. 전체적으로 비가 흘러내리는 화면 앞으로 방문객들이 지나가면 화면에 투영되는 방문객들의 머리 위로 상생·공존·고객·윤리 등 '기업시민' 관련 주요 키워드들과 우산 형상의 '희망의 지붕'이 함께 나타나 비를 막아준다.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이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하고 함께한다는 의미다. 더샵갤러리의 1층은 기업홍보관으로,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외에도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 브랜드'이노빌트'의 미디어 테이블과 증강현실(AR) 기법을 통해 포스코건설의 첨단스마트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2층은 서울권 분양 단지의 견본주택으로 사용되며, 3층은 포스코건설의 미래주거공간을 엿볼 수 있는 리모델링관과 도산공원뷰의 테라스, 북카페,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스틸 오브제 등이 전시된 복합문화관이다. 일반 투어시에는 1층과 3층을 둘러볼 수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0-08-09 17: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