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64p 하락한 2,977.65에 거래를 마감했다. 당일 상승한 종목의 수는 377개, 하락 485개, 보합 69개이다. 상승한 종목으로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15.8%, 써니전자(004770) 13.0%, 일동제약(249420) 10.9% 등이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1-12-30 15:48:0330일 하나금융20호스팩(400560),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동진쎄미켐(005290), 미래나노텍(095500), ISC(095340)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하나금융20호스팩은 전 거래일 대비 30.0% 오른 2,885원에 거래를 마감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셀바스AI는 12,6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전일보다 오히려 하락한 11,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1-12-30 15:47:58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후장 급등종목은 한국정보공학(+29.92%), 디티알오토모티브(+19.03%), 동신건설(+17.38%), 안랩(+16.71%), 네오위즈(+16.07%)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1년 12월 1일 기준 최근 1년간 평균 적중률은 67.5%,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21%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는 현재 로그인 없이 무료로 종목의 AI매매신호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면 라씨 매매비서의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써니전자, TCC스틸, 미래나노텍, 로보티즈, 동진쎄미켐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후장 급등종목은 한국정보공학(+29.92%), 디티알오토모티브(+19.03%), 동신건설(+17.38%), 안랩(+16.71%), 네오위즈(+16.07%)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1년 12월 1일 기준 최근 1년간 평균 적중률은 67.5%,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21%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는 현재 로그인 없이 무료로 종목의 AI매매신호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면 라씨 매매비서의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써니전자, TCC스틸, 미래나노텍, 로보티즈, 동진쎄미켐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1-12-30 13:50:25[파이낸셜뉴스] 2조4000억원에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신용등급 강등 위기에 처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18일 디티알오토모티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하향 검토 대상에 올렸다. 두산공작기계 인수 과정에서 벌어질 재무안정성 저하 우려가 커진 까닭이다. 하향검토 대상 등재는 기업이 6개월 안에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될 경우 등급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지난 13일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를 2조4000억원에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인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지엠티홀딩스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취득은 내년 1월 28일로 예정됐다. 두산공작기계는 국내 대표 산업용 공작기계 제조·판매사로, 2016년 MBK파트너스가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공작기계사업부를 인수하며 설립됐다. 최재호 나이스신평 연구원은 “두산공작기계 인수를 진행하면서 대규모 차입금 조달로 인해 재무안정성이 큰 폭으로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산공작기계 기존 차입금의 편입과 함께 인수 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입금으로 신규 조달할 것으로 보여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 연구원은 “인수 시 매출과 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EBIT) 규모가 크게 늘고 수익 창출 기반 다변화에 따라 사업안정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과중한 차입금 보유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잉여현금 창출 능력이 둔화돼 가시적인 차입금 감축 등 재무부담 완화에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짚었다. 나이스신평은 디티알오토모티브의 △전체적인 인수 자금 규모 △구체적인 조달 방안 △차입금 상환 능력 등을 살핀 뒤 최종 신용등급을 결정할 계획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1-08-20 10:00:47[파이낸셜뉴스] 자동차 부품사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약 2조4000억원에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한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로서는 2016년 3월 인수 후 5년 만에 엑시트(회수)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최근 MBK파트너스와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기업결합 신고 절차 등을 고려하면 내년 1월께 매각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이 인수금융 주관사로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티알오토모티브의 1·4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912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6년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부문을 1조1000억원에 인수했다. 2018년 1조1500억원 규모의 자본재조정(Recapitalization)을 통해 이미 투자원금을 모두 거둬들였고 2017~2018년 배당금으로 회수한 1807억원은 '덤'이다. MBK파트너스는 기업공개(IPO)를 준비했으나 비교기업으로 고른 일본 디엠지 모리와 오쿠마 주가가 부진하자 잠정 연기했다. 결국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매각을 추진했다. 매각가격은 2조8000억원 규모로, 미국·중국·일본 등지의 투자자(5곳)와 협상을 벌여왔다. 하지만 두산공작기계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고정밀 5축 머시닝센터의 설계 및 제조기술'을 보유한 것이 문제가 됐다. 현행법상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경우 해당 기술의 수출이나 해외매각 시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MBK파트너스는 해당 기술 관련 매출 비중이 3%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초에는 아주그룹이 인수 의지를 밝히고, 인수 실사를 진행키도 했다. 아주그룹이 내놓은 안은 6000억원 규모의 특수목적회사(SPC)에 5대 5로 투자하되 지급보증 옵션을 통해 우위를 점하는 것이 골자였다. 두산공작기계의 2018년 1조7780억원, 2800억원이었던 연결기준 매출액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지난해 말 각각 1조2211억원, 1425억원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08-15 19:50:30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소재 디티알오토모티브 본점에서 디티알오토모티브와 동반성장을 위한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주력제품은 자사 브랜드 '엑스프로(X-PRO)' 자동차 배터리다. 현재 매출의 95%를 수출하는 기술력 및 브랜드 인지도가 우수한 지역 우량기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썸뱅크' 채널을 통해 엑스프로 자동차 배터리 썸패스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부산은행 임직원에게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회사 임직원에게 부산은행 금융상품 가입과 서비스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두 회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마케팅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0-09-02 18:16:02[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소재 ㈜디티알오토모티브 본점에서 ㈜디티알오토모티브와 동반성장을 위한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주력제품은 자사 브랜드 ‘엑스프로(X-PRO)’ 자동차배터리다. 현재 매출의 95%를 수출중인 기술력 및 브랜드 인지도가 우수한 지역 우량기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썸뱅크’ 채널을 통해 ‘엑스프로(X-PRO)’ 자동차배터리 썸패스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부산은행 임직원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회사 임직원에게 부산은행 금융상품 가입과 서비스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두 회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마케팅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0-09-02 14:36:18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는 당일 거래량 증가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그리고 디티알오토모티브는 3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10시 4분 현재 3.58% 증가한 34,700원에 거래중이다. 기관투자자 연속 1일 순매도 최근 5일간 동종목의 외국인 투자자는 8,691주 순매도하였고 반면 기관은 898주 순매수하였다. 전날 두 주체 각각 36주, 898주 순매수하며 보유 비율을 늘렸다. 다음 표는 동종목의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수량을 나타낸 것이다. 회전율이 낮지만 주가등락폭은 적정한 편 최근 한달간 디티알오토모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06%로 집계됐다. 이처럼 회전율이 너무 낮은 경우 유동성이 떨어져 매매가 자유롭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점대비 고점의 장중 주가변동률은 평균 2.93%로 적정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fnRASSI'는 증권전문 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18-07-09 10:07:42현재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는 전일대비 8.38% 상승하여 37,500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기관이 2,611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56주를 순매도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937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9,86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5,805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3%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디티알오토모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39%를 나타내고 있다. 'fnRASSI'는 증권전문 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18-02-20 14:46:32[파이낸셜뉴스] 신용보증기금의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 금리가 지난해 1차 대비 3배에 육박했다. 하지만 대기업, 중견기업까지 신보를 통해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 돈줄이 마르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히는 현상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규자금 조달 목적 신보2022제9~10차의 선순위 금리는 AAA 회사채 금리에 15bp를 가산한 3.748%다. 지난해 1차 때 1.258%의 3배에 근접한 수준이다. 3년 만기 AAA 등급 회사채 민평 수익률이 올랐고, 가산금리도 세달 연속 15bp(1bp=0.01%)여서다. 거래 유동성이 낮은 회사채 금리는 금리 상승기에 일반적으로 국고채 금리보다 빠르게 상승한다. 그럼에도 불구 가산금리의 폭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IB업계의 설명이다. IB업계 관계자는 "가산금리의 수준보단 빠르게 높아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디폴트(부도) 시 신용보증기금이 대위변제해주는 만큼 신용도가 낮아 채권시장에서 회사채를 직접 발행하기 어려운 기업의 회사채와 대출채권도 신용등급 AAA등급을 인정받았던 것인데, 시장참여자들의 우려감이 늘어나는 신호로 읽힌다"고 설명했다. P-CBO보증은 신보가 유사시 대위변제를 해주는 만큼 기업 입장에선 신용등급 AAA등급으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시중 조달 금리보다 낮게 조달이 가능해 기업 안전판으로 불린다. 그런 만큼 통상 중소기업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도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6개가 자금 지원의 문을 두드렸다. 롯데글로벌로지스(1000억원), SK머티리얼즈(900억원), SK렌터카(500억원), SK해운(170억원), 디티알오토모티브(140억원) 등이다. 국민연금, 산업은행 등이 투자한 선순위는 신규자금 조달 목적인 9차 2204억원, 10차 1557억원 규모다. 차환자금 조달 목적인 11차 907억원, 12차 1444억원을 포함하면 총 6112억원 규모다. 11~12차 선순위 금리는 3.606%다. 3억달러 규모 해외발행을 포함하면 7600억원을 신규자금으로, 2400억원을 기존 회사채 차환으로 공급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6-03 02: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