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사고뭉치 여배우 린제이 로한(31)이 동생 알리 로한(24)과 찍은 깜짝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해 동생”이라는 글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어여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게시물은 5만2000번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린제이 로한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만 업데이트 해 둔 상태다. 반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는 ‘배트걸’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려 두었다. 배트걸은 ‘어벤져스’로 유명한 조스 웨던 감독이 준비 중인 여성 히어로물이다. DC코믹스와 워너브라더스의 새로운 야심작이다. 올해 초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배트걸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반면 지난해 웨던 감독은 역할에 어울리는 무명 배우가 필요하다며 “유명 배우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배역에 맞는 배우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cherry@fnnews.com 전채리 기자
2018-01-25 09:18:23▲ 사진=린제이로한SNS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22살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사업가 후계자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22살의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사진과 더불어 '그를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2016-03-10 16:40:23\r\r\r\r\r\r\r\r\r\r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28)을 포착했다.이날 린제이 로한은 캣우먼 마스크에 입술에는 피가 흐르는 코스튬을 선보이며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데이 파티를 참석했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인스타그램에 "2020 미국 대선에 출마할 것 같다"고 게재한 바 있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마약, 폭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리며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로 낙인찍힌 상황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
2015-10-29 16:21:29\r\r\r\r\r\r\r\r\r\r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28)을 포착했다.이날 린제이 로한은 캣우먼 마스크에 입술에는 피가 흐르는 코스튬을 선보이며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데이 파티를 참석했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인스타그램에 "2020 미국 대선에 출마할 것 같다"고 게재한 바 있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마약, 폭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리며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로 낙인찍힌 상황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
2015-10-29 16:20:44린제이 로한린제이 로한이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돼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린제이 로한이 연말에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으로 휴가를 가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대병에 걸려 영국 런던의 킹 에드워드 7세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린제이 로한은 한 때 관절통증으로 인한 고통으로 제대로 서지도 못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린제이 로한은 실제로 자신의 SNS에 "섬으로 휴가를 가서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뎅기열과 유사한 치쿤구니야는 열대지역 서식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에 관절통,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뎅기열 환자는 대부분 일주일 내에 증세가 호전되지만 일부는 오랫동안 관절통을 앓는다.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5-01-22 12:24:11린제이 로한의 섹스 리스트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사진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을 올렸다. 벨벳 검은색 장화를 신은 린제이 로한은 노출된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린 채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할리우드의 손꼽히는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자신의 성관계를 나눈 섹스리스트가 유출됐다. 호텔에서 동성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장난으로 작성한 리스트에는 콜렌 파렐, 고 히스 레저 등 유명 스타의 이름이 적힌 것으로 확인됐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2014-03-13 20:24:55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작성한 섹스 파트너 명단이 현지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는 1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여배우 로한과 밤을 보낸 3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룬 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을 비롯한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이름이 적혀있다. 린제이 로한은 1월 베벌리 힐틀 호텔에서 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성관계한 파트너를 공유했다고 한다. 리스트에 적힌 36명의 명단은 화려하다. 콜린 파렐, 고 히스 레저를 비롯해 톱스타들이 린제이 로한을 거쳐간 것으로 알려졌다. 고 히스 레저는 린제이 로한과 생전에 비밀 데이트까지 즐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린제이 로한은 이 명단을 자신의 정복한 남자라고 자랑스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치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이 당시 술자리에서 취한 채 직접 작성한 것으로 할리우드를 뒤흔들 파괴력을 지닌 명단이라고 평가했다. 누리꾼들은 린제히 로하의 섹스 명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린제이 로한 섹스명단, 36명이 누굴까” “린제이 로한 섹스명단, 정말 트러블 메이커답다” “린제이 로한, 저 명단에 올라온 당사자들은 정말 어떤 기분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2014-03-13 16:36:03린제이로한(사진=(사진=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 린제이로한과 성관계를 맺은 섹스파트너 36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린제이로한이 그동안 만난 36명의 성관계자 명단을 공개했다. 특히 이 리스트는 린제이로한이 지난해 1월 비버리 힐스 호텔에서 술에 만취한 상태로 ‘직접’ 작성해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마룬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을 비롯해 저스틴 팀버레이크,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에반 피터스, 윌머 발데라마 등의 이름이 포함됐다. 또한 공개된 자료에는 일부 지워진 이름들이 있어 그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3-13 15:45:53개그맨 샘 해밍턴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메간 폭스가 싫다는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샘쌤 잉글리쉬'에서 영화 '트랜스포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에 대해 "싫다"는 돌발 발언을 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린제이 로한은 공인으로서 몸가짐이 별로라 싫어한다"면서 돌직구를 날린 뒤 "메간 폭스까지 싫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간 폭스를 싫어하는 이유로 "몸매와 다르게 엄지손가락이 못 생겨서 싫다"는 다소 의아한 발언으로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메간 폭스 씨 억울하면, <정오의 희망곡>에 한번 나와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샘 해밍턴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샘쌤 잉글리쉬'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3-08-13 10:45:19린제이 로한 피소 (사진=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 린제이로한이 피소를 당했다. 23일(현지시각) 외신들은 린제이로한이 의류업체 D.N.A.M로부터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사는 지난 2008년 로한을 모델이자 디자이너로 내세운 레깅스 의류 '6126'을 론칭했으나 이후 로한이 각종 문제에 연루되면서 '6126'을 2010년 모두 철수했다. 이에 회사 측은 린제이로한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한 것. 한편 린제이로한은 지난해 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며 현재 재활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5-24 19: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