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최대주주가 기존 신한캐피탈에서 성담으로 바뀌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한캐피탈 특수관계인인 신한금융투자가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주식 12만주(지분율 0.45%)를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결과다. 이로써 200만주(7.52%)를 보유하고 있던 성담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2-06-10 15:09:39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이상 상승세로 마감됐다. 5월 31일 증시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시초가는 공모가 5000원 대비 15% 높은 5750원으로 결정됐다. 이후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주가는 오름세를 지속 시초가보다 260원(4.52%) 오른 6010원으로 마감됐다. 공모가와 비교해서는 20.20% 상승한 수준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모(母)리츠를 상장하고 자(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母子)리츠 구조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가 기초자산이다. 프랑스에 위치한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영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브리엄(BREEAM)의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ESG 자산인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 소재 크리스탈파크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IFF(International Flavors&Fragrances,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해 있다. 이달 초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의 경쟁률이 1170.44대 1로 올해 상장 리츠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으며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669.2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5-31 18:10:05[파이낸셜뉴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이상 상승세로 마감됐다. 5월 31일 증시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시초가는 공모가 5000원 대비 15% 높은 5750원으로 결정됐다. 이후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주가는 오름세를 지속 시초가보다 260원(4.52%) 오른 6010원으로 마감됐다. 공모가와 비교해서는 20.20% 상승한 수준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모(母)리츠를 상장하고 자(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母子)리츠 구조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가 기초자산이다. 프랑스에 위치한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영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브리엄(BREEAM)의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ESG 자산인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 소재 크리스탈파크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IFF(International Flavors&Fragrances,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해 있다. 이달 초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의 경쟁률이 1170.44대 1로 올해 상장 리츠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으며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669.2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이 혁신을 거듭하며 톱티어(Top-Tier)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성장해 온 것처럼,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마스턴프리미어리츠를 한국을 대표하는 상장 리츠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5-31 14:32:14[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서도 흥행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12~13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66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5조9500억원, 청약 건수는 4만2457건, 청약 수량은 23억8102만5410주로 집계됐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간 준비한 리츠 상품이다.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국내 넘버원 멀티섹터 공모리츠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포부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는 “국내 넘버원 멀티섹터 공모리츠로 도약해 마스턴프리미어리츠를 지지해준 투자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상장 후 시가 총액 규모는 1329억원이며, 오는 3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5-16 09:13:00[파이낸셜뉴스]마스턴투자운용의 첫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5월 2~3일 양일간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170.44대 1로 올해 상장리츠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0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당 공모금액은 5000원이다. 공모를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주인 리츠가 주목받은 것에 더해, 마스턴투자운용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역량에 대한 경쟁력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멀티섹터 리츠로,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구성됐다. 리츠의 기초자산으로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편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 조용민 전무이사는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재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5월 31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2-05-09 09:27:33마스턴투자운용이 금융감독원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5월 공모를 거쳐 상반기 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와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 국내외 우량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에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프랑스 크리스탈파크는 한국의 강남과 같은 핵심 권역인 파리 뇌이쉬르센에 위치해 있다. PwC, IFF, 에스티로더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 중이다. 프랑스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 2곳과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프랑스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하도록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물가상승으로 배당수익률 상승 수혜도 기대된다. 이번 리츠의 AMC인 마스턴투자운용은 2010년부터 리츠, 펀드 등을 통해 다양한 섹터에 대한 투자를 성공시킨 업계 톱티어 (Top-Tier) 부동산운용사다. 올 1·4분기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약 30조원이다. 물류자산 투자는 40건에 이른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의 변화와 혁신 DNA가 잘 구현된 한국 최고의 리츠로 마스턴프리미어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4-07 18:07:10[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이 금융감독원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5월 공모를 거쳐 상반기 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와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 국내외 우량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에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프랑스 크리스탈파크는 한국의 강남과 같은 핵심 권역인 파리 뇌이쉬르센에 위치해 있다. PwC, IFF, 에스티로더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 중이다. 프랑스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 2곳과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프랑스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하도록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물가상승으로 배당수익률 상승 수혜도 기대된다. 이번 리츠의 AMC인 마스턴투자운용은 2010년부터 리츠, 펀드 등을 통해 다양한 섹터에 대한 투자를 성공시킨 업계 톱티어 (Top-Tier) 부동산운용사다. 올 1·4분기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약 30조원이다. 물류자산 투자는 40건에 이른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의 변화와 혁신 DNA가 잘 구현된 한국 최고의 리츠로 마스턴프리미어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4-07 13:58:53[파이낸셜뉴스] 미국의 9월 금리인하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속에 외국인들이 리츠를 사모으고 있다. 트럼프 트레이드 속에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를 매도하고 있지만 리츠주는 별개로 접근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주 코스피시장에서 9146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특히 주 후반 매도 강도를 높이면서 지난 17일 이후 3거래일 동안에만 1조259억원 규모의 주식을 팔았다. 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종목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실제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17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9일에는 2795.46에 마감, 2800 밑으로 내려온 상황이다. 이처럼 지수가 하락하면서 리츠주들이 방어주로 급부상했다. 금리인하 지연속 부진했던 주가들이 줄줄이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종목은 마스턴프리미어리츠로 지난 5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제이알글로벌리츠도 지난 10일 이후 1거래일을 제외한 나머지 거래일에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들어왔고 신한알파리츠도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특히 이들 종목 모두 지난 10일~11일을 저점으로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NH프라임리츠는 지난 1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3.21% 상승했다. 리츠의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상승세다. 주가는 부진하지만 대장주 맥쿼리인프라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뚜렷하다. 이달 들어서만 193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중이고 주식을 순매도한 날은 4거래일에 불과하다. 리츠주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금리인하 시점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럼프 변수가 등장했지만 증권가에서는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는 확고하다. 대신증권 이하연 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전 연준 금리인하 반대 발언은 오히려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더 높여준다"면서 "파월 연준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해왔으며, 지난 FOMC 회의에서도 정치적 이슈보다 경제 여건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어 9월 금리인하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24-07-21 15:41:12[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의 크리스탈파크 오피스 매각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프랑스 파리 크리스탈파크 오피스의 주요 임차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임대차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로 크리스탈파크 오피스의 60%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주요 임차인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잔여 임대차 계약 기간은 지난해 말 기준 약 4년에서 12년으로 늘어났고 임대면적 또한 현 60% 수준에서 약 65%까지 확대된다. 이번 계약은 그간 지속적으로 증평 의사를 표시했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계약 연장과 임대면적 확대에 대해 합의에 이르러 지난 2일(현지시간) 체결됐다. 이로써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에 부합하는 자산임을 재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글로벌 오피스 임대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파리 중심업무지구(CBD) 근방의 오피스 공실률은 최저 상태를 기록하고 있고 무엇보다 자산의 퀄리티에 대한 자신이 있었기에 공실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고 있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크리스탈파크 오피스가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은 자산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크리스탈파크 오피스의 매각 적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계약 연장이 향후 리파이낸싱과 매각 전략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1-05 09:28:08[파이낸셜뉴스] 금리인상으로 저평가된 국내 상장리츠가 내년 하반기께 주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운용사들은 한결같이 "지금이 투자시기로 적합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은 14일 ‘2023년 하반기 상장리츠 투자간담회’에서 “상장리츠는 상한가를 바라보는 주식이 아니라 배당주로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자산”이라며 “지금껏 부동산 시장은 늘 우상향했고, (주가가 빠진 지금) 1주 사던 가격으로 2주를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조준현 한국리츠협회 본부장도 “지금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나, 내년 하반기에는 주가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10개 상장리츠를 담은 ‘KRX 리츠 TOP10 지수’는 올해 들어 11.84%(13일 기준) 떨어졌다. 대출 혹은 유상증자를 통해 자산을 사들이는 리츠 입장에선 금리 상승시 이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주가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대부분 상장리츠는 배당이 나오지만 현재는 주가 하락분이 더 커 원금 손실을 입고 있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이날 상장리츠 운용사 관계자들도 연신 주가와 관련해선 투자자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동진 ESG켄달스퀘어리츠운용 본부장은 “주가가 어려운 건 사실이고, 약세 요인을 열린 자세로 듣고 있다”며 “반등을 모색하려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민 마스턴자산운용 부대표(전무)는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돼 있는 부분에 대한 시장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부동산을 향한 우려로 주가가 좋지 않은데 편입한 자산은 안전자산선호(Flight-to-Quality)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품고 있는 4개 자산 중 ‘프랑승 크리스탈파크 오피스’에 대해선 “다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우량 자산”이라며 “전용 공원과 각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증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신도철 SK리츠운용 대표도 “향후 주주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유자산의 가치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밖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글로벌리츠), 제이알투자운용(제이알글로벌리츠),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레지던스리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NH농협리츠운용(NH프라임리츠, NH올원리츠)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11-14 10:37:36